8월 14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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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4회 작성일 16-08-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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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긴 방학도 끝나고 아이들의 학교가 시작됩니다. 그런분 없겠지만 혹시 방학때문에 신앙생활도 조금 느슨해지신 분이 있다면 오늘부터 다시 개학하는 심정으로 주님께 더욱 가깝게 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여 8월 두째주 주일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성전 꽃이 더 밝아 보입니다. 매주 토요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헌꽃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자매님이 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1부 예배 유스 오케스트라의 연습.. 항상 주일 아침에 제일 일찍 나오는 그룹중 하나입니다.
같은시간 Hope Chapel에서는 EM 찬양팀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CM 선생님들의 준비기도 모임..
Joyland 선생님들 준비모임도 있고요...
부엌에서는 점심 봉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1 부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2부예배는 성가대의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찬양!
2부 예배..
손목사님이 이사진은 올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웹 기자가 특종을 놓치면 안되죠..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은 2부예배 설교테잎을 다시 들어 보시길...ㅎㅎㅎ)
거의 매주 있는 헌아식.
조재현/김도은 가정에서 주님이 주신 귀한 아기 "하윤"이가 처음으로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축하합니다!
디사이플 수료 간증 시간
2부때 디사이플 수료 간증
헌금특송..
하나님 아버지 (Father God)를 석광원(Kwang Won Sok)형제께서 아카펠라로..
짧은 시간이었는만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어떤분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새누리에서 요즘 흔한 풍경입니다.
본당 앞에서 아이들을 보면서 말씀을 듣는 어머니들.. 본당 밖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하여 밖에서도 예배들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이몬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EM Service시간..
요즘 특히 많이 보이는 EM Service의 모습입니다. 다른 여러 인종의 모습들이 같이 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
새누리가 이지역 모든 사람들을 섬기고 함께 주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M Service후 친교모습.. EM에 맞게 음식의 종류가 다르죠?
Joyland에서 드려지는 주일학교 유치부 예배 모습입니다
각양 각색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네요..
같은 시간 Hope Chapel에서는 Youth Group예배가 드려지고 있는데 오늘은 지난주에 Horizon Camp를 다녀온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그곳에서 주님을 만난 간증과...
그 주님이 삶의 목적을 알게 하셨다는 간증들...
전도사님 Horizon Camp인도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Faith Chapel에서 드려지는 초등부 예배
갑자기 이 찬양을 따라 부르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무 뜻없이 바라보고 지나치던 십자가... 그 십자가에 내 삶의 죄악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농아학교의 조용한 예배모습
항상 일대일로 말씀을 설명하며 섬기는 RTM 장애우 예배모습..
한분 한분의 섬김을 통하여 장애우들이 주님을 만납니다..
유아방... 새누리의 귀염둥이 들이 있는 곳..
혹시 놓치신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는 말씀 CD들... 전도용으로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제자반 교육을 마치셨네요...
주인을 기다리는 수료증등.. 꼭 잊지 마시고 찾아가세요!
가을 학기가 곧 시작입니다. 빨리 등록하세요!
예배 후 친교시간에 교제를 나누시는 어르신들...
친교실이 자리가 부족하여 코트야드에서도 모여서 교제를 나눔니다..
이렇게 또 한 주일이 갔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꿈은 꼭 이루어짐을 믿고 나아가시는 새누리 성도님들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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