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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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611회 작성일 11-10-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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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당신을
" 나의 동역자, 나의 형제, 나의 자매들"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주를 향한 저희들의 고백을 혼자가 아닌
사진 속의 자매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들은 참 행복합니다.
한명 한명 사진 속의 자매님들의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외쳐봅니다.
"아름다운게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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