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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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기
조회 1,602회 작성일 11-12-25 21:40
조회 1,602회 작성일 11-12-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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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설겆이 하시는 여호수아반 어른들




Shelter 에서 배식준비중인 자원봉사자들. 이날 130명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어린이 식객들도 옵니다.
토요아침기도를 마지막으로 작별을 나누는 김윤희 자매님
도서실 단골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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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내가 좋아하는 이름.. 새누리..
내게 힘이 되는 곳.. 새누리..
내가 기뻐하는 이유.. 새누리family..
내가 기다리는 시간.. 새누리 예배..
나를 구원한 곳.. 새누리 교회..
새누리교회가 있어 내 삶이 어느 곳을 가게 되든/ 향하든 늘..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