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주일풍경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갤러리

12월24일 주일풍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7(신현정)
조회 2,508회 작성일 17-12-25 22:36

본문

Merry Christmas!!!

01.JPG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차없이 바로 올리는 주일 풍경입니다. ('오오.. 그렇다면 다음주에는 늦겠군..'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정답!!) #예고지각포스팅

 

오늘 성탄예배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침례식... #같이사는자매님께서침례를받았다고그렇게얘기하는것은아닙니다

02.JPG

 

오늘은 특히 Youth 친구들의 침례가 많았는데요...이 친구들이 믿음 잃지않고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로 잘성장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시는 손목사님 #분명이형제님전에도Youth가있었는데 #물속에오래잡혀있어서감동이더컸... #조심스럽게해병대추천해봅니...

03.JPG

 

승리와 기쁨의 만세!!! #승주찬

04.JPG

 

오늘 침례를 받으신 황두식 목사님

05.JPG

 

06.JPG

 

물속에 들어갔다와서 추우신지 목도리를.. #원빈인줄

07.JPG

 

더많은 침례식 사진은 아래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YTmLpdHhDsPRQ52W1My7q_limLXj3yM3

 

기타 예배시간 스케치입니다.

#크리스마스를삽시다 #얼마면될까얼마면되겠냐

08.JPG

 

3부예배 시작에 있었던 침례식때에는 CM YM EM 성도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9.JPG

 

주일 찬양팀 드레스코드가 멋지네요

10.JPG

 

#원래빨간색은파나소닉카메라가잘담는다던데 #니콘이라사진이별로인겁니다 ㅎㅎㅎ ㅠ.,ㅠ

11.JPG

 

12.JPG

 

숨죽이며 듣게 만드는 엄청난 봉헌 찬양을 섬겨주신 김건오 형제님, 예지희 자매님... 

13.JPG

 

14.JPG

 

또 그걸 가능하게 해주시는 새누리교회 미디어팀 #SounfEngineerCha

15.JPG

 

2018년 새누리교회의 Theme "TRUST" sticker가 나왔네요

16.JPG

 

오늘 점심은 추위를 한번에 녹여준 뜨뜻하고 시원한 소고기 무국!!!

17.JPG

 

성탄 특식으로 뭔가 늘 교회일을 섬겨주시는 분들이(#재직이라고해야할지목자연합이라고해야할지) 또 섬겨주셨는데요. 다음주일 친교봉사부에서 섬겨주실때에도 왠지 또뵐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항상감사하고감사합니다. 

18.JPG

 

19.JPG

 

20.JPG

 

#식당에성경책책꽂이가생겼습니다. #이게어제목장모임에서도서관장님사모님께서말씀하셨던그것인가요

21.JPG

 

크리스마스이브 코트야드 풍경 

#역시크리스마스는핫쵸코마쉬멜로우휩크림

22.JPG

Youth 친구들이 카드 게임을 하고 있네요 살짝보니 Monopoly Deal이라는 게임이던데.. Board없이하는 Monopoly 게임인가봐요..

#재미있겠다해도껴주지는않겠지

23.JPG

 

CM은 #MakerShop이 열렸습니다.

24.JPG

 

25.JPG

 

#천사가브리엘존 형제님

26.JPG

 

#마리아미씨 자매님

27.JPG

 

28.JPG

 

예수님 생일 축하 케이크!!!

29.JPG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진저브래드하우스

30.JPG

 

31.JPG

 

#JoyLand 도 크래프트가 한창입니다.

32.JPG

 

33.JPG

 

선생님과 학생이 항상 이렇게 1:1로 예배를 드리는 RTM예배 시간입니다.

34.JPG

 

35.JPG

 

36.JPG

 

37.JPG

 

오늘 침례 받으신 성도님들의 단체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주 주일 풍경도 무사히 마감합니다.

#승주찬 #다시한번메리크리스마스 #송구영신예배에서다시만나요 #다음주일은교회에하루종일있겠네 #아신난다

38.JPG

 

39.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

실화입니다

사진에서 예수님 생일케잌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새누리 CM 멤버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너무 기대하니 그 형제의 어머니께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인데 왜 너한테 선물을 주어야 할까?”

그 CM 형제의 주저없는 대답——

“구디백을 받아야죠!” 헐!!!’

말문 막힌 어머님, 심기일전 해서 몇일 후,

“구디 백을 받으려면 너도 예수님 생일에 선물을 드려야지,

예수님께 뭘 드릴꺼야?”

여전히 자신있고 당당한 그 형제님...

“순종이요”


새누리 CM 수준입니다

profile_image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역시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일이다 보니... 공동체 안에 마리아로 짐작되는 분과 천사로 짐작되는 분들이 눈에 띄는군요. 게다가 신기자님에 의해 재발견되는 새누리 버젼의 원빈과 장동건... 아직 여배우는 없네요. 기대해보며.. ㅋㅋ



 



예수님 생일로 분주한 우리들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의 모습... 살짝 스치며 지나 가는데요... 새누리 성도님들과 땅끝 사역으로 충실하신 선교사님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