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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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6회 작성일 16-11-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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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두째주일 새누리의 주일 모습입니다.
1부예배가 갈수록 퐁성해지고 이데로면 내년에는 2부예배 같이 본당이 가득차겠네요.. 할렐루야!
찬양팀의 은혜스러운 찬양과 함께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는 2부예배..
오늘로서 창세기 강해가 끝납니다.
그동안 창세기를 통하여 주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신 것들을 기억하며 삶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9시 30분에 호프 채플에서 드려지는 EM 예배
1부예배 준비를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준비모임을 하시고 있는 CM 1부 교사들
같은 시간 조이랜드 선생님들 준비모임 입니다...
조이랜드 유치부 아이들의 주일 예배와 성경공부시간들..
Youth예배 모습입니다..
RTM 장애우 예배를 섬기는 형제 자매님들과 장애우들..
4주만에 어제 한국에서 오셔서 바로 RTM을 섬기시는 RTM 팀장 정명숙자매와 팀원들의 섬김 모습들..
Faith Chapel에서 레베카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CM 예배..
항상 생동감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는 예배입니다..
조이랜드 아이들의 예배와 성경공부..
유아방의 모습들...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많이 부족합니다..
항상 조용한 가운데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농아학교 예배..
유아방 밖...
오는 점심봉사는 기쁨목장과 새순목장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친교실 자리가 부족하여 코트야드도 이제 꽉찬 모습이네요..
오늘 새누리를 방문한 새가족들이 목사님과 같이 식사하고 소개하는 시간
새청공(새누리 청년 공동체)이 모여 같이 친교하는 시간..
이 새청공이 모이는 이곳도 이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네요..
Youth들이 점심식사후 같이 모여 선생님과 나누는 시간...
오늘 예배후 2시에는 본당에서 제직회가 있었습니다.
내년 예산과 청년공동체 담당 목사 초빙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제직들이 참석하셔서 관심있게 내년 예산을 보고 듣고 내년에 진행될 사역을 통해서 주님께서 부어주실 은혜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을 가셨습니다.
또 12월에 새청공을 맡아 사역하실 청년부 목회자 초빙에 관한 설명이 있었고 이번 12월 부터 오셔서 청년부의 형제 자매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실 새로운 목사님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렇게 오늘하루도 바쁘게 지나갑니다.
혼란과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는 세상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굳건히 나아가는 새누리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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