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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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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
조회 2,006회 작성일 17-03-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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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째주일입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이제 겨울은 완전히 지나고 곹이어 여름이 올것 같습니다. 화창한 이 날씨처럼 우리의 마음이 주님이 주시는 따스한 빛으로 화창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기선교때문에 주일예배를 한번 새누리에서 못 드렸는데 오랫만에 같이 예배드리는 느낌이네요. 선교지에서 팔레스타인들과 같이 예배드린 지난 주일도 매우 은혜스러웠는데 오늘 새누리 성도님들과 함께 한 예배에서도 동일한 은혜가 느껴집니다.

 

2부예배 대표기도를 하시는 전승현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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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는 3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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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찬양인도는 김진희자매님께서..

지난주도 다른 분이 인도 하셨던것 같은데.. 새누리에 찬양인도에 은사가 있으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감사해야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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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부 대표기도는 이호성형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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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사님께서 "케리그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 이스라엘에서 돌아 오셨는데 피곤하신 중에도 1부 예배부터 계속해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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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찬양.. 이수진자매님과 악기팀(안진화, 박규철, 황규현)의 치유의 노래

치유의 노래(Song of Healing)
이수진, 안진화, 박규철, 황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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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 예배슬라이드를 처음으로 맡아 수고하신 최연옥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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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에 드려지는 EM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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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한목사님이 인도하시는 Youth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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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은 레베카 전도사님이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게임을 통하여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설명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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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용하게 드려지는 농아학교예배..

찬양 또한 소리없이 수화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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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 장애우 예배.. 나승은 전도사님이 인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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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예배시간중 가장 어린아이들...

조이랜드 는 수미전도사님이 인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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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방.. 부모님들이 예배에 집중해서 드릴 수 있도록 유아방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계시는 손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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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버님들이 많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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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랜드 아이들의 크래프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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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작전 아침일찍.. 곧곧에서 준비모임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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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어르신들 친교를 위해 준비해놓은 식탁 

아침일찍 준비한 손길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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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닭고기 김치 비빕밥입니다.. "열매, 나비" 목장에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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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이스라엘 단기선교에서 돌아온 EM 자매님들.. 전혀 피곤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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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봉사팀.. 시작하기 전에 기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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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아이들 놀이터와 농구장이 보수되어야 할텐데요...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농구를 하는 아이들 빨리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 조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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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에서 섬기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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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른 웹기자 한분이 이스라엘 단기선교로 못하는 바람에 지난 4주간은 신형정형제가 계속해서 수고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이제 부터는 다시 정상 로테이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웹팀에서 주일에 "주일풍경 기자"로 섬기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주만 섬기시면 되고 주일에 교회 곧곧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모임들을 찍어서 올리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지원해주세요!

 

승주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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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이번주는 유독히 주일풍경속에 보이는 곳곳의 예배모습들이 저의 시선과 마음을 붙드네요... 진중함이 느껴집니다. 유년부 아이들까지...  어느곳이든 이처럼 자유롭고 평화롭게 주님을 예배하고 경배할 수 있다면... 선교사님들이 필요없겠지요. 일본 조현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악성종양들일지라도 예수님은 찾아 내어 꾸짖을 수 있으니, 하나도 남기지 말고 찾아 선교사님 몸 밖으로 방출하여 주시길. 치유의 역사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