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늦어 버린 박 현선 자매님의 생일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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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shark_sfgiant…
조회 2,820회 작성일 14-04-04 20:31
조회 2,820회 작성일 14-04-0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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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봉사 도중 아차 또 잊을 뻔 했네.
우리 바울의 박 현선 자매님의 늦은 생일 축하로 참 미안한데 너무도 좋아 하며 환히 웃고 있는 자매님.
저희의 미안함을 대신 커버해 주시듯 열씸히 추카해주시는 김 성익 형제님, 센스 만점!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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