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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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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
조회 1,699회 작성일 15-11-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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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주일입니다. 

Day Light Saving 시간이 원래데로 바뀌어서 아침에 한시간씩 더 있어서인지 아주 여유있었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오히려 더 피곤하긴 했지만..

 

오랫만(?)에 손목사님이 말씀을 전해 주시네요.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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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리는 새누리 찬양대원들.. 오늘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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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누리 성도님들이 모여 북한 수재민돕기 기금마련 골프토너먼트를 했습니다. 2천불이상의 성금이 모여서 힘들어하는 그곳 주민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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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경, 이암, 윤기환형제 자매님의 헌금특송.. 보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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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Chapel에서 Pastor Ray가 말씀을 전하시는 EM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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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에서 11시30분에 드리는 Youth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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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며 함께 찬양과 율동을 드리는 RTM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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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원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는 농아교회..

항상 조용하면서도 시선의 집중을 볼 수 있는 은혜스러운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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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작 오래전메 모여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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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and 예배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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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와서 1부예배때 아름다운 연주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Youth 연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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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1부 예배 준비를 위해 모여 기도하는 CM 선생님들과 레베카전도사님. 가지련히 정돈된 의자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9-IMG_7329.JPG

 

 

RTM예배를 위한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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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CM예배.. 항상 찬양과 율동이 넘치고 신나는 예배입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예배로 인도하는게 힘들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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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이 새누리의 장래를 기대해도 될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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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의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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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을 꼭끼고 예배를 위해 일찍 본당에 들어오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러워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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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셔서 말씀을 미리 읽으면서 예배를 기다리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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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팀의 도움을 받아 말씀을 받으시는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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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밖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하여 밖에서 아이들을 보면서 말씀을 들으실 수 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 곳에서 많은 분들이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손길들.. 주님께서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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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청년 공동체들이 모여 같이 식사하면서 교제 나누는 생청공실.. 항상 젊음넘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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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식사 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목장 목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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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으로 모여 교제와 함께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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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있을 뮤지컬을 위해 매주 열심히 연습하는 CM 아이들과 인도하시는 백효정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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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잘 따라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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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주일이 이렇게 지나 갔습니다. 이제 몇주 남지 않은 2015년, 년초에 주님께 기도 드렸던 모든 것들을 생각하며 이제 부터라고 잊어 버렸던것을 다시 생각하며 하나씩 해 나가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주님과 더 가깝게 지내는 한주가 되기를 바라며..

 

승주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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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매주마다 이렇게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아마...제일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는 섹션이 아닐까 합니다...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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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정말 많은 지체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모습들과 몸짓들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었군요... 세삼 또 감동을 받습니다...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주님께로 가까이... 걸어 들어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시는 부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