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1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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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3회 작성일 16-02-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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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주일 풍경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2부예배 오케스트라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1부 예배 Youth 오케스트라는 인원이 늘었더군요.
조만간 오케스트라 단원들 앉을 자리 확보가 시급해질것 같다는 기분 좋은 걱정을 하면서 은혜로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오늘 1부 예배 기도를 해주신 김영진 형제님과 2부 예배기도를 해주신 이영준 형제님이십니다.
두분이 자켓 색상을 맞춰입고 오셨네요 ㅎㅎ (설마..)
저번주에 마무리된 페이도 클래스의 수료증 수여식과 이승민 형제님(1부)/김보승 형제님(2부)의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간증에 감동과 유머가 넘치시는지...목사님께서 호탕하게 웃고 계십니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헌아식이 진행이되었습니다. 박형상/조영란 가정의 새식구 율(Kayla) 입니다.
1,2부 예배 모습들입니다.
2부 예배 찬양 시간인데 못보던 키보드 (사실 2-3주전 부터 본듯은 한데 제 주일 풍경차례가 이제 와서..)가 생겼네요.
빨간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번주 점심은 은혜목장과 한마음목장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식사 준비를 마치고 2부 예배들어가시기전에 식사하는 모습이 매우 이색적이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한강공원에 있었던 스낵카 느낌도 나구요 ㅎㅎ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의 연습모습입니다. 5월말 공연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중인데요... 다들 아주 진지하게 연습중이더군요..
(진지해 보이는 사진만 고른건 아닙니....)
이번 주에는 정착사역팀장으로 계시는 Grace Kim 자매님의 대학입학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좁은 운동장(?)이지만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으로 이번주 주일풍경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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