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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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7회 작성일 16-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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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두째주입니다.
아이들의 방학과 여름 휴가및 가족여행등으로 분주한 때 이지만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데 쉼이 있으면 안되겠죠?
무더운 하루 였지만 새누리 성도님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열기는 더운 날씨를 휠씬 넘어 더 뜨거웁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해서 새누리의 성도님들께 주시는 교훈을 전해주시는 손목사님
2부예배 찬양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찬양과 기도모습에서 더 은혜를 받습니다.
1부 예배가 드려지는 동안 호프채플에서 드려지는 EM 예배..
여러가지 만들기를 통해서 주님을 알아가는 Joyland 소그룹시간..
한 아이는 안고 또 하나는 끌고.. 땀을 뻘뻘흘리시며 아이들을 보시는 형제님..
안고 있는 아이는 찬양팀 멤버의 아이를 봐 주고 계시는 거래요..
새누리의 어르신들이 1부예배후에 친교시간을 갖고 계십니다.
역시 한국 전통에 따라 따로 앉아서 대화를 나누시는 어르신들...
수미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조이랜드 예배시간
Youth Group Service
레베카 전도사님이 CM Service
CM은 방송실도 아이들이 CM아이들이 담당해서 하네요..
RTM예배는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영상을 통해서 보며 이웃사랑이 어떤 건지를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아방을 섬기시는 손길들...
오늘 새로목자로 임명되신 형제 자매님들....
부담가고 힘들때도 있지만 섬김과 나눔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제 새누리의 정식 파송선교사가 되신 조요한, 서향기 선교사님 부부..
이번 몇 일 방문기간동안 여러 성도님과 교제와 사역 나눔을 통해서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소망상자.. Hope Box
원래는 쉐도우 박스(Shadow Box)라고 하는 이것들은 터키에 있는 난민과 자매들이 선교사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것들입니다. 이것을 그곳 자매들과 같이 만들면서 치료 상담과 교제 그리고 복음 전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그곳의 난민들이 이것의 판매를 통하여 생활에 도움까지 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새누리의 성도님들이 이것을 구매 함으로서 간접적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Joyland 아이들의 소그룹 시간들...
죽은 사람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통해 살린 바울의 이야기를 시현해 보는 소그룹...
비전채플에서 드려지는 농아교회 예배.
백남원목사님이 인도하심니다..
오늘은 Youth Group에서 야외친교가 있는 날이네요.
더운 날씨에 밖에서 햄버거, 핫도그를 굽느라 수고하시는 유스그룹 선생님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친교는 몽골목장에서 수고하셨네요
서서 식사를 하시는 형제님들도 계시네요..
매주 점심식사시간에 CD를 만들기 위해 목원들과 같이 식사하지 못하고 항상 남아서 수고하시는 강해용팀장과 도우미들..
오늘 새누리를 방문하신 방문자들께서 목사님과 함께 교회소개를 듣는 새교우 모임방...
오후 2시에는 비젼채플에서 박정선 의사 선생님이 "Breast Canser"를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해 주셨습니다. 특히 자매님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하셨네요..
같은 시간 옆 방에서는 2주 후에 있을 VBS를 위한 준비모임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부터 시작된 페이도과정..
새누리의 새 가족분들은 모두 통과해야 하는 필수과정입니다.
여기 저기에서 많은 모임과 행사와 교육이 있는 주일이었습니다.
분주함 가운데에서도 항상 진실을 잊지 않고 작은 것을 가지고도 주님께 충성하는 새누리의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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