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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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7(신현정)
조회 2,167회 작성일 15-07-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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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봉사해주시는 멋쟁이 형제님들 사진과 함께 쉬어가는 주일 풍경 시작합니다.
오늘은 햇빛이 강해서 많이 힘드셨을 텐데 밝은 모습으로 빈자리 찾아 뛰러다니시며 봉사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은혜가되는 찬양을 들려주시는 2부 찬양팀 모습입니다.
"어쩔 수 있습니다" 라는 설교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손경일 담임 목사님.
멋진 목소리로 봉헌 찬양을 들려주신 성가대 형제님들의 모습입니다.
맛있는 소고기 무국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픽과 같은 주기로 돌아온다는 전설의 전교인 수련회 등록이 막바지 인데요.. 이번 기회를 놓치시면 4년을 기다려야하십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향후 2년동안 운영 위원으로 섬겨주실 분들을 선출하는 재직회가 있었습니다. 김영진, 이영준, 최성환 형제님 그리고 김지영 자매님 께서 운영 위원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새누리 7월 여름 축제 2번째 시간인 "십자가의 비밀" 강의가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김기택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배구연습 현장입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많은 분들이 연습에 참여하고 계셨습니다. 청년부 형제 자매들이 많아서 활력있고 좋더군요. 앞으로 3번 정도 밖에 연습기회가 없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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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현정 형제님의 사진은 언제나 유머 감각이 탁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