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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6
    sjshark_sfgiant…Apr 04.2014 아차 늦어 버린 박 현선 자매님의 생일 추카
    점심 봉사 도중 아차 또 잊을 뻔 했네. 우리 바울의 박 현선 자매님의 늦은 생일 축하로 참 미안한데 너무도 좋아 하며 환히 웃고 있는 자매님. 저희의 미안함을 대신 커버해 주시듯 열씸히 추카해주시는  김 성익 형제님,  센스 만점!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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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
    신지연Mar 30.2014 3/30 주일 풍경
    기다리던 땅에 하늘로 부터 촉촉히 내리던 비가 맑게 개인 3/30 일 주일입니다.   교회로 향하던 차 속에서 바라보던 하늘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사이좋게 걸려있고, 그 하늘 뒤로 시절을 따라 적절히 비가 오고 열매 맺고 생명이 자라는 자연 현상에도 질서와 규칙을 정확하게 부여해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이 느껴지던 아침이었습니다. 기다리던 비가 오게 할 수 있는 분은 현대 과학도 첨단 기술도 아닌, 오직 하나님 단 분이시기에 우리는 평범한 오늘 하루 중에도 적절한 때에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비와 눈을 주심에도 감사하고, 뜨거운 햋빛 주심에도 감사하고, 구름 그늘 주심에 감사하고, 시원한 바람 주심에도 감사하며, 우리 인생의 비구름 가운데서도, 맑은 하늘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 질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3/ 30 일 주일 풍경입니다. 오랫동안 새누리 교회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온 김진리/김은혜 선교사님의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수요일이면 정든 이곳을 떠나 낯설고 힘든 사역 현장으로 떠나시는 선교사님 부부는 교회와 하나님 앞에서 무릎꿇고 헌신의 소명을 다할것을 다짐했고, 새누리 성도들은 물질과 기도를 통해서 후원을 약속하는 소중한 파송식이었습니다. 선교사님, 복음 전파의 거룩한 사명을 띄고 가시는 그 길을 축복합니다. 주일 오후 2: 00 성가대 실에서 김진리/ 김은혜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와 축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섬기는 삶이야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임을 깨닫고 위험을 각오하고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자리에 계시는 두 분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친히 앞서 행하시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친히 주의 날개로 보호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새누리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기도 하였습니다.온갖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돕는 자들을 많이 붙여주시고, 이곳에 남아 있는 자녀들에게는 믿음과 지혜를 주사 잘 자라며 늘 승리하도록 기도드립니다. 3/31~ 4/9 까지 남아공 단기 선교가 있습니다. 그 긴 여정 가운데 팀원들 모두 현지에 잘 적응하고, 복음 전도와 함께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 나라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도록 팀원들의 건강과 환경을 붙들어 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모든 재정을 풍성히 채워 주시도록 단기 선교 팀원들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슴 가득 안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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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
    신지연Mar 17.2014 3/16 주일 풍경
    부활절을 기다리며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를 보고 계셨지만 우리는 많은 시간을 주님 아닌 다른 곳에 눈을 돌리고 지내 왔음을 고백합니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딱딱한 가슴으로 굳어졌고,  물질 만능과 지나친 욕심에 불타는 눈동자가 부끄럽기는 커녕 세상 탓을 하며 당연히 여기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도 때론 세상에 휩쓸리며 말씀을 망각하고 살아 가는 어리석은 우리들이지만 조금만 눈을 들어보면 우리들의 딱딱한 가슴을 녹여주는 마음에 늘 주를 품고 걷는 주위의 지체들이 있기에 우리는 그 길을 함께 갈 수 있습니다. 한 마리 새와 들판의 꽃 한송이의 운명까지 알고 계시고, 세상의 기초가 놓여지기 전부터 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딱딱한 가슴을 녹여주기 위해 예비해 놓으신 우리 주변의 환경들. 오늘도 새누리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지는 모든 것들을 감히 카메라에 모두 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세상의 교육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우겠다 다짐하는 믿음의 가정 박승훈 / 박근진 (예인 Irene) 헌아식.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했듯이 엄마를 꼭 닮은 딸들이 엄마들의 찬양에 맞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연주를 하는 흐뭇한 모습. 먹든지... 먹이기 위해 하든지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하라. 손만 나오게 해달라시는 나눔 목장의 점심 준비 모습. 도무지 믿음을 쫓아 이해 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그런 판단과 무관하게 하나님은 오늘 평범한 주일 하루중에서도 우리들의 선을 이루어 나가심을 믿습니다. 새누리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가르치든지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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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
    j_callingMar 16.2014 2014 새누리 탁구대회 준비
    3/23(주일)과 3/30(주일) 양일에 걸쳐 새누리 탁구 대회가 스포츠 사역팀 주관으로 있습니다. 3/23은 개인전(단식, 복식, 혼합 복식 등)으로 하고, 3/30일은 단체전(초원별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등)을 합니다. 대회를 앞두고 연습의 열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습니다. 한어부의 장년은 물론 영어부와 청년들 까지도 열심히 숨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일 오후에 대회가 있기 때문에 많이 참여하셔서 성도의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꼭 탁구를 못쳐도 하실 수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물론 상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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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
    신지연Mar 10.2014 3/9 주일 풍경
    섬머 타임제가 실시 되는 첫 날.  공식적으로 봄이 오는 길목.... 이제는 거절할수 없는 봄, 거침 없는 봄입니다. 마음의 평안과 일상 속의 감사함, 그리고 말씀이 주는 도전, 예배를 통한 회개와 회복, 그리고 예배후 사랑과 교제가 있던 주일이었습니다. 예배 후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삶도 나누고, 생각도 나누고 다른 점도 느끼면서 한 주간 동안 삶의 묵은 때들을 모두 씻어내립니다. 때론 위로하고, 때론 격려하고, 때론 함께 기도하며, 때론 즐겁게 깔깔 거리면서 수다라 불려도 좋고 담소라 불려도 좋습니다.  물질 문명에 잘 길들여진 우리들의 몸과 마음의 불 필요한 윤기가 벗겨지는 이런 시간들이 매 주일 우리 삶속에 펼쳐지고 허락 됨을 감사 드립니다.  그러고 보면 주님 안에서 만난 우리들에게 < 식사 > 란 그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생명과 베품, 섬김과 감사의 의미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예배를 마치고 나면 들리는 음성.....< 식사 하셨어요? 같이 식사해요. > 하는 말은 단순히 밥을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마 < 이야기 좀 합시다 > < 교제 합시다 > 하는 사랑의 표현과 관심일 것 입니다. 함께 받은 밥상 속에 있는 있는 능력과 은혜를 매 주일 경험 할 수 있는 우리들은 참 행복합니다. 영의 양식 < 말씀 > 과 일용할 양식 < 밥 >, 그리고 밥과 함께 나누는 < 사랑 > 이 모두 있던 3/9 일 주일 풍경 이었습니다. < 주일 식사 교제 > 가 끝난후,  변하는 친교실의 또 다른 모양의 교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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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
    김성철Mar 10.2014 3월 9일 유아방 아이들 사진..
    오늘은 13명의 아이들이 있네요. 지넷 사모님과 하는 성경공부시간, 먼저 기도를 하고.. 율동과 함께하는 찬양시간도.. 율동과 함께하는 찬양시간도 잘 따라들 하죠?? 아이들의 집중력이 어른 보다 나은것 같네요. 아이들을 보니 새누리의 미래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야 맛있느 점심시간이다.. 맛있는 점심시간.. 각자 떠 먹는 아이도 있고 또 도움이 필요한 아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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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
    신지연Mar 04.2014 2/23 주일풍경
    할렐루야!!!! 사람과 삶과 사랑과 그리고 예수님이 있는 주일. 계절이 주는 따뜻한 봄날의 뭉클한 감동이 있고, 예배 전 부터 교회 곳곳을 거쳐 갔을 봉사자들의 손길들이 주는 마음 속의 겸손해짐,  그리고 늘 그자리에 계신 새누리의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들로 인해서 마음의 안식과 평안이 잔잔하게 흐르는 주일이었습니다. 또 다른 일주일을 견디게 해주는 2/23 새누리의 주일,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내 아이가 아름답고 복된 아이로 잘 자라 주기를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믿음으로 약속드리며 권영범/허여진 가정의 오윤 ( Anthony ), 김규한/ 김유정 가정의 중준 ( Justin )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헌아식에 임하는 이 순간 부모 마음 속의 비장한 결심은 아마 내 자녀가 나의 소유가 아니며 하나님의 소유이며 나는 잠시 양육을 맡은 청지기리라.... 굳게 다짐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생명에 대한 교회적 책임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일 것이라 헌아식을 지켜보는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입니다.  그 거룩한 교회적 사명을 누구보다 앞장 서서 실천하시고 계시는 디사이플 목장의 김태원 목자님. 옛말에 < 밭맬래? 아기 볼래? > 하면 다들 호미들고 먼저 밭으로 뛰어 간다고 할만큼 아이 보기는 힘들다고 하는데, 김태원 목자님 목장 아기 엄마의 편안한 점심 시간을 위하여 호미를 버리고 사랑으로 아기를 돌보고 계십니다. 밭매기와 아기 돌보기 중 밭매기를 선택 하시려는 분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따뜻하고 훈훈한 새누리의 할아버지들( ? )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저에게 밭매기와 아기 돌보기 중 선택하라 하신다면 ? 저는  " 밭매기 끝나고 아기 보라 할까봐 남의 밭까지 매줄겁니다. " 새누리에 새로 오신 새 가족들의 첫 식사를 위하여 <사랑의 밥차 > 를 끌고 계신 새가족팀의 의 모습. 오늘 이 분들의 손에 든 도구는 각각 다르지만 그 이유는 단 하나. 주님과 교회를 위해 사랑으로  내 손과 발. 이 한 몸 기꺼이  씌여지기를 바라면서 주일 하루 부산히 새누리를 누비고 다니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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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
    신지연Mar 04.2014 3/2 주일 풍경
    3 월 첫째주 입니다. 무엇인가 처음할때는 항상 흥분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처음 시도하는 시점에는 늘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두려움을 이기고 과감히 첫걸음을 내딛였을 때 전진도 성장도 열매도 맛볼 수 있듯이, 고통과 고난의 길임을  아셨지만 우리를 위해 걸으신 예수님의 첫걸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것 입니다. 두려움과 흥분 속에서 목자로써 첫걸음을 시작하시는 김현태 , 유진 목자님. 앞으로 그 수고와 섬김에 미리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 기도와 찬양이 있는 생일 파티. 주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들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보내는 생일입니다. 우리들에게 생일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바로 < 기도 > 가 아닐까요? 축복과 사랑을 담아 한사람의 인생을 위해 간절히 드리는 기도. 목장의 협력 선교사님까지 생일 축하 드리러 건너 오셨으니  바울 목장의 현주 자매님, 오늘 가장 귀한 생일 선물 받으셨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평범한 주일의 하루 일과이지만, 순간 순간 보석처럼 빛나는 특별한 은혜의 순간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스도인에게 < 평범한 하루 > 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순간부터 삶의 순간 순간은 특별한 은혜로 둘러 싸이는 것이니까요... 평범 속에서 특별함을 찾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매일 매일이 감사일 수 있을 것입니다. 평범했지만 특별했던....... 3 월 첫째주 새누리 교회 주일 풍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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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김성철Feb 12.2014 2월 9일 주일 2부예배시 유아방 사진
    이번주에는 13명의 유아가 유아방에 있네요.. 수고하시는 여러성도님과 또 부모님들 감사드려요.. 그런데 우리교회 아이들은 다들 착한것 같습니다. 말썽피우고, 다투고 우는 아이들이 거의 없으니..   맛있는 점심시간... 먹는 시간에는 다들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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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
    신지연Feb 10.2014 생일 축하 합니다.
    여자에게 나이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일이 중요할 뿐. 그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 출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의 존재를 기뻐하며, 나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주안에서 맺어진 자매들 끼리 공유하는 사랑과 애정과 감동이 있는 오늘, 세상 풍파 속에서도 불 켜진 단촐한 케익 하나에도 그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그 촛불 안에 사랑하는 마음과 축복의 마음이 불보다 뜨겁게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몽골 목장의 김진의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중요하진 않지만  촛불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몇 개 인가?  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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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
    신지연Feb 10.2014 2/9 주일 풍경
    비내리던 2/9 주일 새누리 친교실의 부엌을 잠깐 엿본 순간. 봉사자 인원수 최다, 봉사자 평균 연령 최저, 봉사자 평균 체력 최강, 봉사자 평균 허리 둘레 최소.  훈훈하고 아름다운 새벽 이슬과도 같은 새누리의 청년 공동체 싱글 목장에서 오뎅탕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끊임 없이 미래를 향해 준비 해나가는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는 새누리 청년 공동체가 청년 이삭, 청년 요셉, 청년 솔로몬과 같은 청년이 되기를 바라면서 준비해 주신 오뎅탕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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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
    신지연Feb 03.2014 2/2 주일 풍경
    2 월 첫째 주일은 긴 목마름에 타들어가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차창밖을 구르는 빗 방울을 보며, 예배를 보기 위해 교회로 향하는 우리들의 마음에도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듯한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은혜의 손길이 우리들의 삶 가운데 강물처럼 언제나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단비가, 서로 나누며 섬기는 사랑의 단비가 내리던 새누리 주일 풍경입니다. 무수한 존재가 진화하는 세상 속에서 서로 무관심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적막할까요?나누는 만큼 돌아오고, 추운 만큼 보듬으며 살다보면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은 더불어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을까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땅에 묻어 두고 살지 않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바울 목장의 목자님 박준호 형제님 목원들의 사랑속에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주안에서 화목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한마음으로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성가대 아침 출석 시간. 서로를 안마해주며 진한 형제 자매애를 느끼는 시간.피로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품격 높은 성가대의 고급 안마 코스는 새누리 성가대의 발성에 단연 최고입니다.  새누리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의 힘이 바로 이 안마에서 나온다는 비과학적인 전설이 있기도 합니다. MOD 를 위하여 점심도 잊은 팀장님들, 뒤늦게 서서 대충 때우시는 모습들.엄마들은 애기 업고 저렇게 서서 식사를 하기도 하죠. 애기 대신 MOD 를 지키는 새누리의 팀장님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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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
    신지연Feb 03.2014 목자임명 2/2
    교회가 성장하고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고 목장 부흥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목장은 서로를 섬기며, 교제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전도와 영혼 구원이 있는 곳.  그래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역자요, 영적인 가족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목장이 분가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헌신과 희생의 섬김이 필요한데 오늘 새누리에서는 새로운 목장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목자가 세워지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새로 안병훈 목자님, 강윤숙 목자님, 정성묵 목자님, 최준홍 목자님, 고진화 목자님, 문이정 목자님이 새로이 목자로 임명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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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
    신지연Jan 27.2014 1 월 마지막주 주일 풍경
    새누리 모두의 손길과 마음이 합쳐져서 새누리 곳곳에서 봄이 오는 푸른 향기가 나는 1/26 주일입니다. 우리의 삶 한가운데로 오셔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을 예배를 통하여 경험하고, 머리와 가슴으로 새신자를 환영하고, 별 반찬이 없어도 주안에 맺은 형제 자매와 함께 한 밥상이기에 맛있는 주일 점심, 독점하는 하늘 나라가 아닌 서로 나눌때 더욱 풍성해지는 하늘의 역설적 신비를 여러 모양으로 깨닫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는 가 봅니다. 다음 일주일의 원동력이 되고 일주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새누리 주일날의 풍경 속에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저희들을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겉 모습만 아름다운 교회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여 선을 이루는 다윗의 장막 같은 교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익어가는 2014 년 1 월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오늘 성도들의 점심을 준비하신 바울 목장. 모델 하우스 처럼 완벽하게 깨끗이 정리된 친교실의 모습.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하나님의 국가 대표 새누리 태권도 사역팀의 모습.  태권도 사역팀에 공간을 내어준 탁구 사역팀의 건강한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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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신지연Jan 19.2014 디사이플반 교사 임명
    디사이플 반의 교사로 심인식 형제님과 양준모 형제님께서 임명 되셨습니다. 솔선수범을 통해 교사로써 순종하시고, 충실한 제자로써 교사로서 온전히 헌신하시는 두 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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