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4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갤러리

Total 801건 41 페이지
  • 201
    신지연Jan 06.2014 before & after 전격 공개
    연예인들에게만 성형 전후 비교 before after 사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새누리의 친교실 바닥에도 < before after > 비교 얼굴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성전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주님을 영접한 우리들의 몸입니다. 비둘기 파는 상인들을 내쫒으시며 성전을 깨끗케 하셨던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반짝 거리는 친교실의 바닥...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를 움직인다고 했던가요?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수고와 섬김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채우시고, 유기적 역할을 향기롭게 감당 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계시기에 새누리는 친교실의 바닥 마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내가 예배하는 곳, 그리고 나의 아들, 딸이 예배하며 찬양하는 곳, 나의 후손들이 계속 예배할 곳... 새누리 성도들의 땀과 섬김과 헌신이 배여있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곳입니다.  
    Read More
  • 200
    j_callingDec 17.2013 노인 아파트 방문(Carol Singing)
    12/17(화) 오후 2시 새누리의 목회자들과 EM 형제가 함께 교회 근처의 노인 아파트를 방문해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습니다. 오전에 스태프 미팅 마친 후 급하게 햄버거와 피자로 식사를 한 후 핸드차임을 가지고 캐롤을 연습했습니다. 총 5곡의 캐롤을 핸드 차임 또는 피아노 반주, 때로는 무반주 등 다양하게 불렀습니다. 함께한 분들 중에는 캐롤을 열심히 따라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적은 섬김이 그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2월 캠페인처럼 이웃을 돌아보는 새누리 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쁜 중에도 연습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Read More
  • 199
    신지연Dec 17.2013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서로의 태어난 생일을 기억하고 서로 축복한다는 것은 세월을 건너 서로의 존재를 기억하고 의미를 부여 하는 뜻 깊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누리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만난 손 경일 목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 땅을 향해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 태어난 손경일 목사님. 소리없이 세상을 덮는 눈처럼 희고 순수하게 주님의 이름을 세상에 전파하는 목사님 되시기를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치열한 취재 경쟁 속에   약혼식하는 듯이 부끄 부끄  
    Read More
  • 198
    신지연Dec 15.2013 팀장 임명 12/15
    12/15 주일, 새누리에 다양한 분야에서 신실한 일꾼들이 새로이 팀장으로 임명 되었습니다. 각자가 맡은 사역에 따라 저마다의 색깔로 서로 돕고 섬기는 모습 속에서 아름다운 헌신을 드리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각오하는 새로운 새누리의 사역 팀장님들. 누군가를 위해 대가를 구하지 않는 수고와 노력으로 앞으로 새누리 공동체를 섬기실 팀장님들 한 목소리로 종으로 오셔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섬김이 모든 사역의 방향과 본질을 결정하는 힘이요 방향이라고 다짐과 각오를 보여 주셨습니다.      
    Read More
  • 197
    j_callingNov 30.2013 크리스마스트리 데코레이션
    11/30 토요 아침 예배 후 본당에 크리스마스 트리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주변의 형제, 자매,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무를 사오고, 고정시키고, 장식하고... 수고한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봉에 라이트를 감아준 청년들 수고 많았어요. 매년 해 봤지만 가장 힘든 작업인데... Merry Christmas!
    Read More
  • 196
    신지연Nov 27.2013 감사를 부르는 감사절의 만찬 11/24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푸른 가을날의 하늘, 푸르렀던 나뭇잎이 붉은 색으로 익어가는 가을날의 풍요함을 느끼며 지난날을 돌아보니 순간 순간 고단 하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그 아픔의 순간 순간 속에 주님은 늘 우리 삶 한가운데 계셨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심으로 우리의 눈이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셨고, 우리의 상처를 어루 만져 주심으로 상처가 아물어 더욱 건강한 새 살이 여물어 지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2013 년 지난 한 해를 돌아 보면, 때에 따라 힘주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속에서 늘 강물 처럼 흐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예수님 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셨습니다.떡을 드시고는 “내 몸이니 먹어라” 하셨고, 포도주를 드시고는 “내 피니 마셔라” 하셨습니다. 몸을 찢어 주고 피를 내주시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11/24 감사 주일을 맞아 새누리 성도들은 떡을 주님의 몸으로, 포도주를 주님의 보혈로 받으며 성만찬을 통해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고, 주님과 함께 우리들도 하나가 되는 생명의 친교를 나누며 새누리 공동체는 감사의 식탁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 감사절에 기쁘고 감사함으로 그리스도의 보혈과 만찬을 나눔은 참으로 복된 사건임이 틀립 없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절의 만찬 뒤에는 보이지 않는 준비의 손길과 온 몸으로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신  친교 봉사팀과 목자님들의 헌신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저희들이 맛있게 먹었던 감사절의 만찬은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것이 하나님 나라 방식이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기쁨과 평강 안에서 자발적으로 섬기는 실천을 하고 계시는 친교 봉사팀과 목자님들이 전날 부터 온 종일 수고 하신 결실이었습니다.     성도가 서로 떡을 떼어 나누고 교제하며 사랑과 식탁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토요일 온 종일의 시간과 몸과 마음을 온전히 주를 위해서 쓰신 친교 봉사팀과 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둡다 불평하지않고 스스로 촛불이 되어 밝히고자 애쓰며, 기쁨으로 섬기고 봉사하기를 즐거워 하는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는 새누리의 요리사들이 대거 집결 되어 있어 대통령의 전속 요리사가 부럽지 않답니다 .      불고기 전담 팀.     생선전 전담 팀.     오이 김치 전담 팀.     배식 전담 팀.     설겆이 전담 팀.       십자가의 고난에서 부터, 감사절의 축복의 만찬, 그리고 교회 부엌의 설겆이 까지 폭넓게 다루는 친교 봉사팀의 폭 넓은 업무에 새누리의 감사절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친교 팀장님 모든 뒷 일 까지 다 마치신후 하신 말씀…… 교회에서 밥하는 일도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찬송이며 기도라 굳게 믿으면서 부엌에서 일할때도 하나님을 만나신다고… 역시 새누리의 친교 팀장님 다우십니다.     2013 년 한해 각자가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각자의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비젼이 있는 교회가 되어 새누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빛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주신 이 감사의 축제를 마음껏 누리며 이 감사절의 만찬을 나누는 이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저희들 안에 담으면서 주의 영광을 드러내며 사는 저희 새누리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95
    j_callingNov 25.2013 교실 페인트
    몇 주 전부터 열방목장에서 교회 교실 페인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추수 감사 주일인데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목원들이 힘을 합해 페인트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고 가시며 보실 때마다 감사의 말씀 전해 주세요. 승주찬!!
    Read More
  • 194
    j_callingNov 25.2013 새누리의 감사
    11/24은 추수 감사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로 인해 감사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특히 제이콥 형제의 간증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목이 부러지는 사로를 당했으면서도 감사하고, 아픈것을 느낄 수있는 것으로 인해 감사하는 것을 보며 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는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한해 감사의 제목들과 2014년에 베풀어주실 은혜를 미리 감사하는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어 보드에 붙였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Read More
  • 193
    신지연Nov 01.2013 세상의 빛
    저녁반 성경공부로 혹은 성가대 연습으로 늦은 시간 교회를 나오면서 만나는 새누리의 모습.... 요즘 밤늦게 새누리 교회에 오셨던 분들은 교회 앞마당을 아름답게 불 밝힌 전등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둠이 대지를 덮으면, 어둠을 끌어 안는 빛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는 사람, 어두운 밤 환하게 불 밝히는 빛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보름달 처럼 한달에 한번 밝아지는 빛이 아니라, 등대 처럼 모든이에게 항상 빛을 주는 사람이 되고픈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ad More
  • 192
    신지연Oct 21.2013 목자/ 팀장 임명
    하나님은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마음과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통하여 지체들끼리 연합하게 하시고 실천적인 방식을 통하여 성장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나 봅니다. 갈수록 늘어가는 청년 공동체 지체들, 새누리 교회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과 부서들도 늘어갑니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 하나의 몸된 주안에 여러 지체들이 상호 작용을 하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충실하게 섬김을 감당하실 <목자>와 <팀장>이 새로 임명되셨습니다. <청년 공동체>의 이원겸, 이승환 형제가 목자로, 그리고 <CM> 에 최성환, <태권도 사역팀>에 선우진, <조이 사역팀>에 백윤기팀장입니다.   
    Read More
  • 191
    신지연Sep 09.2013 한마음으로 잡은 줄
    모두가 한 몸이 돼 밧줄을 끌어당기는 과정에서 느끼는 집단적 일체감이야말로 줄다리기의 진정한 묘미입니다.합심하여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힘을 줘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단합의 폭발력이 필요한 경기 이지요. 앞으로 전진이 아니라 뒤로 뒷걸음질을 잘해야 이기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승패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조각 구름이 바람을 사랑하듯, 들판의 이름 모를 들꽃이 자신을 휘감는 바람을 반가와 하듯, 승부 보다는 서로의 화합과 팀의 일사 분란한 소통 속의 단합이 중요할뿐입니다. 세상은 이기는 연습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지만,교회는 지는 연습을 통하여 세상을 품게 됩니다.   오리는 가자는 자에게 십리를 가주는 것,오른뺨을 치는 자에게 왼뺨을 내주는 것,높아지기 보다는 스스로 낮아지는 것,목숨을 얻기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높은 자리를 거부 하고 스스로 낮은 자리에 앉는 것,   우리가 하는 이 줄다리기는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져주기 위함입니다.우리는 한마음으로 져주기 위해 이 줄을 당깁니다. 이긴 사람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졌기에  거룩한 이 줄다리기....     앞으로 나가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때론 뒷걸음질 쳐야 이길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잡은 이 줄을 통하여 배우고 갑니다. 영차~ 영차~ 
    Read More
  • 190
    신지연Sep 09.2013 형제니까 닮았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나의 형제 자매의 모습속에서 나의 모습을 봅니다. 형제 자매의 모습 속에 계시는 아름다운 하나님 형상. 때론 나와 닮은 모습으로 나와 같은 생각으로 때론 말하지 않아도, 함께 있음으로 해서 같은 것을 느끼기 시작한 우리들은 그 이름 < 형제 > 와 < 자매 > .   
    Read More
  • 189
    j_callingAug 17.2013 부엌 대청소
    8/17(토) 오전 목자 훈련 후 친교 봉사팀과 목자들이 힘을 합해 부엌 대청소를 했습니다.1년 동안 찌든 때를 말끔히 씻었습니다. 모든 부억 도구를 다 꺼낸 후 냉장고, 가스레인지, 오븐 까지 다 청소했습니다. 성도님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음식을 섬기고 싶은 마음에서 힘을 합해 청소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꺼내 놓은 부억 집기들 열심히 청소하는 형제 자매님들 밖에서 물청소 하는 자매님들... 햇빛에 타지 말라고 구름 기둥이 막아 주네요.
    Read More
  • 188
    신지연Aug 11.2013 새누리 친교실 청소
    쓱쓱 싹싹, 반짝 반짝... 8/10 토요일 아침 예배후... 친교 봉사팀과 새누리 목자님들 모두 팔을 겆어 부치고 한마음으로 새누리 친교실을 청소 하였습니다. 덕분에 새누리 친교실이 몰라 보게 깨끗해졌답니다. 물이 포도주가 된 기적을 처음으로 알던 사람들은 아마 물을 떠온 하인들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 포도주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 위해 늘 작은 수고를 허락하시는 주님. 아주 작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 몸 처럼 교회를 섬기시는 분들 모두 아름답습니다.   
    Read More
  • 187
    j_callingAug 11.2013 유종하/배민영 가정 침례(세례)
    유종하/배민영 가정이 오늘 예배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귀국하십니다. 귀국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손경일 담임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던 중에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고백하고 즉석에서 약식 침례(세례)를 받았습니다. 한국에 가서도 계속 신앙생활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 축하합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