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 주일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호
조회 1,428회 작성일 14-11-10 17:01
조회 1,428회 작성일 14-11-10 17:01
본문
11월의 두번째 주일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과일바구니를 준비해 온 아름다운 가정의 등장이 우리의 예배를 더욱 훈훈하게 하며 시작합니다.
각각의 다른 모습과 섬김으로 예배 가운데 나아가지만, 우리는 모두 주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 자녀들의 말씀공부는 늘 열심입니다. 아들을 통해 우리 어른들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열심히 찬양하고, 말슴듣고, 밥도 맛있게 먹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친교하고, 예쁜 단짝 친구 두 소녀들이 권하는 디저트를 그냥 지나칠 수도 없었습니다.....
주일오후에는 중창연습, 성탄절 뮤지컬 연습 등 새누리의 오후도 활기찼습니다. 이날 새롭게 등장한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등장이 눈낄을 끄네요. 잘 정돈되어 있는 친교실은 언제나 누군가의 봉사의 손길의 있기에 가능합니다. 각자의 부서에서, 그리고 목장과 팀별로 열심히 교회를 섬기시는 새누리 모든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11월 둘째 주간도 예배로 시작하신 여러분, 이번 한주 모두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하시면 지내시길 바랍니다. 승.주.찬!
- 이전글11/16 주일풍경 14.11.21
- 다음글11/02 주일 풍경 14.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