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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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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호
조회 1,460회 작성일 14-11-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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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 주차장 나무에도 단풍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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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회 표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한해 얼마남지 않았는데,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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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교회, 소리는 없지만, 몸짓과 열정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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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예배는 사뭇 어른들의 예배와는 분위기부터가 다릅니다. 콘서트장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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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어린이들의 예배는 언제나 활기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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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성경공부시간에 말씀 암송에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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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2부예배는 많은 분들의 섬김으로 더욱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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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에 점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배중간에 자리를 조정해야할 정도가 되었네요. 앞으로는 앞에서 부터 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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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점심은 짜장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그릇과 단문지.... 하지만, 언제 있었냐는듯이 점심시간이 지나면 싹 사라져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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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예배 마치고 함께 교재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주부터 등장한 에스프레소 머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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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세미나 3번째 시간,  이날은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나승은 전도사님과 김기택 목사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다음주는 추수감사주일이구요, 그 다음 주일에 마지막 이단 강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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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올 한해 돌아보면서 주님의 주신 은혜와 감사의 제목을 가닥 담아 와서 예배 드리는 귀한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드레스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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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님의 댓글

김성철 작성일

목사님,




여러가지로 바쁘신 중에서도 계속 주일풍경을 위해 여기 저기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시네요. 이제는 Hope Chapel에서 드리는 1부예배가 장소가 너무 좁아져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야 할것 같네요.




쌀쌀한 날씨지만 곳곳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많은 분들을 보며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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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김 종호 목사님 . 매주 수고가 많으세요.


목회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일 풍경에 푹 빠져있답니다.


주일 풍경은 만능 열쇠이다. 새누리 곳곳을 열고 들어가게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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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예배 장소가 좁아져서 하는 고민은 정말 행복한 고민이네요. 


과연 얼마나 많은 교회가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을까요? 주님이 주님 은혜이자 축복에 감사하 뿐이지요. 


아직, 약간의 여유가 있으니 계속 기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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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신지연 자매님, 몸은 좀 괜찮아지고 계시나요? 빨리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다시 지연 자매님의 재치있으면서 의미있는 주일풍경을 빨리 보고 싶어요.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