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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Jul 27.2013 김진현/신민영 자매님 가정의 귀한 선물!
    7/19(금)일 믿음 목장의 김진현/신민영 자매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귀한 딸 Shayna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오전 7:30 분경에 , 6 lb 14 oz 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뱃속에서 부터 부모님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같이 느끼며 자란 아이라서 그런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부모님과 오빠인 브랜든의 사랑을 듬쁙 받으며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김진현 형제님,신민영 자매님~~축하드리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어쩜 자는 모습이 저리도 평온해 보이는지요..^^ 너무 사랑스러운 Shayna~ 사랑하는 딸의 산후 조리를 위해 멀~리 한국에서 한 걸음에 달려오신(?) 고마우신 친정 어머님!^^ 너무 행복해 보이는 김진현/신민영 자매님 가족 사진..!!(밥 안드셔도 배부르실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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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
    신지연Jul 21.2013 파파라치의 몰래 카메라
    주일 아침 9 시 50분........ 아직 주일 예배 시작 전이지만 몸과 마음으로 예배가 이미 시작되신 어느 형제님의 모습이 바쁘게 달려가던 파파라치의 눈에 띄었습니다.  왼손에는 성경책을, 오른손에는 휴지를 들고 성전 앞마당의 테이블들을 일일이 닦는 어느 형제님의 모습입니다. 이런 분들은 사진기를 들이대면 반드시 도망가시거나 얼굴을 가리시기 때문에 몰래 뒷모습만을 찍는 센스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봐선 누군지 전혀 알수가 없지요?   예배가 중요하여 서둘러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무심코 쓰레기를 던지고 있지 않은지,  그리하여 하나님의 명예를 우리들의 손으로 혹은 습관으로 가리고 있지 않은지, 주님의 말없는 눈빛 앞에 힘없이 변명 하지 않는 우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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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
    adminJul 07.2013 아! 젊음의 양지
    새누리 청출어람 청년들. (다들 기혼들이십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지 않습니까! 내일 점심식사당번이라 준비작업중 lunch break 으로 비빔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청년여러분들, 아시죠?  젊음이란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ㅎㅎ (설교해서 미안합니다.  ) 그 아름다운 청년시절에 꼭, 부디 시편119:9 편을  실천하시는 우리 선남선녀들 되시길 마음속으로 부터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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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
    adminJul 07.2013 VBS 준비중인 삼목수
    뒷배경에 Golden Arch 가 무엇인지는 곧 알게 되실 것입니다. 나무를 붙잡고 있는 유리짱의 수고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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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
    j_callingJun 16.2013 지명현, 김인식 목사님 찬양
    6월 16일 주일 예배 때 지명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고, 말씀후에 김인식 목사님과 함께 미니 찬양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야곱의 축복, 이삭의 축복, 하나님이시여,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찬양들을 발표하셨던 분들이십니다. 한국에서 잠깐 방문하신 80대 성도님께서 아주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귀한 찬양 인도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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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신지연Jun 05.2013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새누리의 자매님들은 얼굴을 가까이 줌해서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싫어 합니다. 고화질의 사진보다는 멀리서 촛점을 흐리게 해서 찍는 사진을 더 선호하시지요. 그리고 사진 속에서 만큼은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잘나오면 그건 잘 나온 명품 사진이 되고, 내가 못 나왔으면 그건 사용 불가한 사진이랍니다.   만약 자매님들을 이렇게 가까이 헤어 스타일이 망가 진 채로 찍어 드렸다면 우리는 그 사진을 영원히 볼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일이죠.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머리가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사진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머리카락까지 세밀하게 계획하시고 설계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느낍니다. 머리카락 수 까지 세시며 우리에 대해 모든 걸 알고 계시는 전능하신 분.   가끔 얼마나 하나님이 정교하고 꼼꼼하고 치밀하신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어서 전율할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 카락은 가늘고 가벼우면서도 같은 두께의 구리선보다 더 튼튼하여 한올이 150g 정도 되는 무게를 지탱하며, 머리카락 1천 개를 꼬면  성인 한 명을 거뜬히 들어올릴 수도 있다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약 8만 개에서 10만 개 정도의 머리 카락을 가지고 있고,  하루에 약 50개 정도가 빠지고, 새 머리카락이 나고, 하루에 0.2mm 에서 0.3mm 정도씩 계속 자란다고 합니다. 물론 슬프게도 여기에 예외인 형제님들도 계지시만, 머리카락 하나에도 정하신 질서와 규칙을 부여해 놓으신 하나님의 능력에 그저 놀라고 놀라울 뿐입니다.   나의 형체가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주의 책에 나의 이름을 기록하시고 나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 나에게 이 신묘 막측한 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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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
    j_callingJun 03.2013 배구 대회 연습
    6/2 주일 예배 후 미첼 팍에서 배구 연습이 있었습니다. 이전 까지는 그냥 양편으로 나누서 시합 하듯 연습을 했는데 이날은 아주 조직적으로 스파이크 연습과 받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스파이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손 목사님 한 분 뿐이셨는데 이 날은 모든 사람이 스파이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데(패자 부활전 제외) 올해는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믿음대로 될 찌어다...ㅎㅎ).  연습 후에는 삼겹살 파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습 때도 나와 응원하는 자매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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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9
    sjshark_sfgiant…May 05.2013 새로 새누리에 그리고 바울 목장에 조인하신 김 성익 형제님 생일 축하합니다.
    김 성익 형제님  황 현주 자매님, 두 분 참 보기 좋네요.  형제님 생일 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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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8
    j_callingApr 27.2013 NCBC Saturday 모습
    4월의 마지막 토요일 NCBC 모습입니다. 아침 예배후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 곧 주차 사역팀의 남건우 형제님을 중심으로 주차 라인을 그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모든 주차 라인이 완성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금과 같은 토요일 시간을 모두 드리셨습니다. 이제 모든 성도님들이 교회에 오실 때마다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건우 형제님과 그 동안 수고하신 모든 형제님들께 감사합니다. 짝짝짝! 같은시간 친교실에서는 선교사역팀 원들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벽에 프로젝트를 쏘고 세계 지도를 그리고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그리고 지도에 붙일 선교사님들 이름과 각 목장 별로 선교사님 후원 상황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컴퓨터에서 프린트하고 laminate 하고, 자르고 붙이고...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와 오자 유스 자녀들이 왔다 갔다 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유스 새가족 환영회가 있어서 밖에서 햄버거를 굽고 테이블을 셋엎했습니다. 밖에서 BBQ 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꽃꽃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과 주일 식사 준비하러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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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
    신지연Mar 19.2013 형제님들의 적성의 재발견
    과거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농경 사회에서는 남자들은 밖의 일, 여자들은 주로 집안의 일을 담당했었다는 전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인공 위성이 날라다니고 스마트폰이 집집마다 몇 개씩 있는 첨단 과학의 시대... 남자에게 집안일은 선택, 여자의 집안일은 숙명이 아니라 남성들의 적절한 집안일이 가정의 평화에 기여하며 적성 계발에도 도움이 되며,   집안일의 의미와 보람을 알게하고, 자신을 낮추어 가족을 섬기는 성경적인 아주 바람직한 일이랍니다. 새누리는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랍니다. 형제님들 자신들의 능력을 감추지 마세요. 재능은 쓰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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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6
    신지연Mar 13.2013 수학을 못한 이유
    우리가 수학을 못했던 이유는... 공부를 안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인생은 공부가 아니라 인성이 결정한다는 것을 그 당시 이미 알았기 때문에,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고 철칙 같이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우정이 피보다 진하기에 우리는 우등생의 길을 차마 혼자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밤에 잠을 자면 오늘밤 달콤한 꿈을 꾸지만, 밤에 공부를 하면 내일 나의 꿈을 이룰수 있다는 사실을 7 학년 하늘이의 수학 문제를 못푸신 손목사님도, j_calling도, 윤형제님도, 우리도,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수학 문제의 답은 못풀어도... 우리 삶 속의 모든 풀리지 않는 답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앞길을 가로 막은 홍해 앞에서도, 바로의 군대 앞에서도 하나님 만이 우리들의 인생의 문제 속에서 답을 주실 수 있는 전능자 이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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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
    신지연Mar 11.2013 커피 프린스 새누리점
    주일 오후 친교실에서 국밥과 김치로 점심을 끝낸 형제님들께서 우아하게 콜롬비아 마일드 카누 원두를 갈아 핸드 드립의 커피를 즐기고 계십니다.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는? 바리스타의 정성이 들어간 커피라네요.커피향 처럼 그윽한 눈빛을 가지고 커피향 처럼 구수하게 향기로운 커피 한잔에 마음과 사랑을 담아 형제에게 대접하시는 차용호 형제님... 사랑을 내리는 바리스타가 되셨습니다. 미팅을 할때도 사람을 만날때도 사람이 집에 찾아올때도 어김없이 그 자리에 있는 커피. 사람과 사람의 매개체가 되어 주는 커피향 처럼 그윽하게,향기가 커피의 완성이듯,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완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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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
    오정아Mar 04.2013 헌아식
    예배중에 귀중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에벤에셀목장의 공도일 /박수진 성도님의 예쁜 아기 서윤이의 헌아식이 있었지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일조하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귀한 자녀주심에 헌아식을 위해 기도하시는 내내 두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인한 무릎끓음이기에 더욱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헌아식과 아울러 환송식을 겸했는데요, 오늘로 새누리에서의 마지막 예배를 드린다 합니다. 귀국하셔도 두분가정에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안녕히 가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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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Feb 24.2013 뜨게질 교실
    부 사모님이 주일 오후 어린이들에게 뜨게질을 익혀주고 있습니다. 뜨게질에 열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심각하고 귀엽습니다. 게중에는 자기들이 뜬 옷을 입고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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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Feb 23.2013 결혼식(철휘/경연)
    2/22(금) 청년 공동체의 철휘 형제와 경연 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사정상 부모님들을 모시고 나중에 할 거지만 우선 간단하게 친구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의 주인이 되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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