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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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2,280회 작성일 13-06-03 10:46
조회 2,280회 작성일 13-06-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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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주일 예배 후 미첼 팍에서 배구 연습이 있었습니다. 이전 까지는 그냥 양편으로 나누서 시합 하듯 연습을 했는데 이날은 아주 조직적으로 스파이크 연습과 받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스파이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손 목사님 한 분 뿐이셨는데 이 날은 모든 사람이 스파이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데(패자 부활전 제외) 올해는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믿음대로 될 찌어다...ㅎㅎ). 연습 후에는 삼겹살 파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습 때도 나와 응원하는 자매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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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에고에고...온몸이 쑤시고....^^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 그래도 기분은 최고....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
이번 해에 새누리는 4강 갑니다. 아자 아자!!!!!
이번 해에 4강 가면 내년에는 삼겹살이 꽃등심이 될지 누가 압니까?
모두들 화이팅!!!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목사님, 외모는 이병헌 일지라도 나이가 피해가지 못하시는가요?
몸을 던져 공과 혼연일체 된 새누리의 형제님들과
마음으로 응원하시며 삼겹살로 선수들의 컨디션을 지원하시는 새누리의 자매님들,
그리고 연습하시는 선수들과 응원단을 기록으로 사진을 찍어주시고
우승의 꿈을 세뇌시키시고 계시는 j_calling, 모두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