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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
    신지연Jan 02.2013 웃으면 복이와요
    방금 당신 통장으로 행복을 송금하였습니다. 비밀 번호는 당신의 <웃음 > 입니다. 행복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고 합니다. 한바탕 크게 웃을 때 몸 속의 650개 근육 중 231개 근육이 움직이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 합니다. 우리의 뇌는 '정말 웃겨서 웃는 것' 과 '억지로라도 웃는 웃음' 에 똑같이 반응하여 엔톨핀이라는 호르몬을 똑같이 분비 시킨다고 하니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 정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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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
    j_callingDec 20.2012 박승훈/황혜진 가정 심방
    12/18(화) 청년 공동체의 박승훈/황혜진 가정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온지 3주 되었는데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손 목사님께서 복음을 제시하셨고, 식사가 끝난 후 함께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빌립 집사로부터 복을을 들은 이디외피아 내시가 길 가다가 물이 있는 것을 보고 즉시 침례를 받았듯이 이번주일(12/23)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주일날 보시면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ㅎㅎ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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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
    신지연Dec 20.2012 손경일목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48년전 오늘 그 순간에... 아기 손경일 목사님 혼자만 울고 계셨고, 목사님을 바라보는 주위 다른 모든 사람들은 웃고 있었습니다. 새누리와 함께 하는 오늘은... 주님안에서 목사님도 새누리도 모두 함께 웃기를 원합니다.스마일이 가장 어울리는 새누리인 영예의 1 위로 뽑히신 손 목사님.새누리 웹 편집팀 선정이라 랭킹의 권위는 없지만 우리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안에 승주찬 하시며 예수님 때문에 날마다 기쁘시기를 바랍니다. 손 목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목사님의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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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
    j_callingDec 16.2012 헌아식(세린)
    12/16(주일) 예배 중아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주성필 형제님과 박후남 자매님 가정의 세린이를 위해 손 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 주셨습니다. 부모님들이 세린이를 하나님의 자녀로써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셔서 자라가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 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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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
    j_callingDec 02.2012 크리스마스 트리
    2012년 마지막 달 12월의 첫째 날 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사 친히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의 달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습니다. 사실 다 완성된 것을 보는 분들은 좋은데 나무를 사오고, 세우고, 장식하고, 나중에 치우는 분들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도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쁘게 장식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유스의 선생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와서 회의 마치고 점심 식사 후 도와 줘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장식하고 있는 모습인데 다 완성 된 모습은 내일 오셔서 직접 보세요. 미리 보시면 재미 없을까봐 안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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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
    j_callingNov 21.2012 새누리의 감사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올 한 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들에 대한 감사와 내년에 이루어 주실것에 대한 감사의 제목들을 적어서 한 데 모았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감사하고,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년에도 허락해 주실 은혜들로 인하여 미리 감사하는 새누리의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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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
    j_callingNov 18.2012 토요일 아침
    11/18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성도님들의 식사를 위해 목자들이 주방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예배 드리고, 목자 훈련 마친 후 계속 남아서 일하고 계십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감사하는 새누리의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은 시간 본당에서는 다니엘 특별 기도회를 위해 찬양팀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까지 할거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새누리의 가족들이 함께 기도로서 준비하는 다니엘 특별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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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
    신지연Nov 18.2012 생일 축하합니다.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태어남이 축복이라면 매년 맞는 생일 또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당신.주님안에서 만난 당신의 생일은 혼자만의 생일이 아닙니다. 생일을 맞으신 당신이 주인공 일수 있도록 축복해 준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의 날입니다.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하게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날. 오늘 바울 목장의 목자이신 박정미 자매님께서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로 유명하신 자매님이신지라 굳이 외모의 나이를 따질수는 없지만 인격의 나이만큼은 결코 젊지 않은  박정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나이란 한해 한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해 한해 현명해져가는 것이죠. 자매님을 향한 생일 축하와 더불어, 생일날이신데 오늘 누구 보다 친교 사역팀의 팀장님으로써 오늘 새누리의 추수 감사 만찬을 처음부터 준비하셔셔 성도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박정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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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
    j_callingNov 07.2012 출산(유빈)
    권영희/정소영 가정에서 셋째 유빈이가 지난 금요일 새벽 태어났습니다. 3.9kg으로 건강한 모습입니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유빈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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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
    김미리Nov 06.2012 토요일 새누리 주방 대청소
    지난 토요일 주방 청소로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땀 흘리신 친교팀장님 내외와  목자님 성도님들 덕분에 주방이 훤하고 또 청결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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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
    최윤희Nov 05.2012 1부예배 시작
    새누리교회 한어부 1부 예배가 오늘 11월 첫째주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주일 Hope Chapel에서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예배는 시간상 2부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 2부예배가 드려지는 동안 예배진행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새누리 주일예배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1부예배가 잘 정착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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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
    j_callingOct 28.2012 출산(세린)
    주성필/박후남 가정에서 지난 10/22(월) 득녀 하셨습니다. 아기가 눈이 똘망똘망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너무 예쁩니다. 금방 태어난 아기 같이 않았어요. 세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박후남 자매님도 산후조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다시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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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
    j_callingSep 30.2012 목자 임명
    오늘 목자 임명과 재 임명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하셨는데 모두 최선을 다해 섬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양들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나서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수고하고 계신 기존의 목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승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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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
    j_callingSep 30.2012 침례식/디사이플 수료 간증
    오늘은 9월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침례 받은 분들 중에 허여진 자매가 간증을 했고 6개월 간의 디사이플 1기를 수료하신 분 들 중에서 영어반의 Scott 형제님과 오전반의 이수영 자매님이 간증을 하셨습니다. 자매님들은 입도 열기 전부터 눈물이 쏟아져 계속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은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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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
    최윤희Sep 29.2012 우린 새누리 스타일
    흥겹게 펄럭이는 만국기 아래 시끌벅쩍 신나던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언제나 줄다리기였습니다.새누리의 오 해피데이 소풍날도 줄다리기로 그 정점을 찍습니다.줄다리기에는 특별한 개인기도, 좋은 기록도 필요 없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서로 하나가 되는 것" 힘을 주어 줄을 당길 때도, 호흡할 때도 '나만의 스타일'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영차 영차 구호에 맞추어 나의 호흡을 우리의 호흡에 맞추어가고       나의 힘을 우리의 힘에 더해주며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순간 나의 호흡은 누구와 함께 하고있습니까?나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삶의 목적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최후승리를 위하여 예수님 구호에 맞추어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되어 나가는 것...그것이 바로 "새누리 스타일 - 우린 새누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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