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황혜진 가정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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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1,947회 작성일 12-12-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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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화) 청년 공동체의 박승훈/황혜진 가정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온지 3주 되었는데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손 목사님께서 복음을 제시하셨고, 식사가 끝난 후 함께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빌립 집사로부터 복을을 들은 이디외피아 내시가 길 가다가 물이 있는 것을 보고 즉시 침례를 받았듯이 이번주일(12/23)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주일날 보시면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ㅎㅎ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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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경우 교회에 출석하고도 예수님을 영접하기까지 한참을 걸리고,
침례를 받기로 결정하기까지 더 한참을 걸렸는데
박승훈 형제님 황혜진 자매님 새누리에 오신거 정말 환영하며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결단하신 분들이라 얼굴이 정말 환하게 빛이 나십니다.
빛나는 두분들 때문에 두분 목사님도 청년 공동체 단체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가족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