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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도사님 깜짝 생일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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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488회 작성일 18-10-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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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jpg photo2.jpg

 

오늘이 j_calling 25번째(?)^^ 생일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있는 분들과 잠시 깜짝 추카를 해드렸습니다..

짧지만 한 가족의 생일을 추카하고 받는 기쁨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가족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누리 가족은 행복한 주안에 가족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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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송도사님 그렇게 안보이는데 벌써 25 세가 되셨나요?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절대 동안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감추어 두고 혼자만 드시는 거라도 있으시면 공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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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제 나이는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 알려졌네요. ㅎㅎㅎ

동안의 비결은 먹는 것에 있지 않고, 사진을 약간 멀리서 촛점을 흐리게 찍는 것입니다. 함 해보세요.


오늘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오후에 약간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있다가 목사님 호출을 받고 "무슨 지시를 하시려나?" 하며 다이어리와 펜을 들고 들어갔는데 캄캄한데서 갑자기 "Happy Birthday"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손 목사님과 Raymond 목사님, 김경연 형제님, 큐 형제, 그리고 이미경 자매님께서 케잌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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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송도사님은 방부제만 드신다는 전설이 ..........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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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오늘 저도 j_calling 덕분에 횡재했습니다. 

잠시 들런 교회에서 맛있는 고구마 케익을 먹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0대(?)의 젊으신 세분의 청년 목회자님들 사이에서 저만 다른 세대로 보이나요?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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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님의 댓글

somang 작성일

전도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8월생이시라는 것은 알았는데, 오늘인줄 몰랐네요.

저희 둘째는 어제 생일이었는데... 제 출산 다음날 사모님과 같이 병원에 오셔서 기도해 주셨지요.

그날이 전도사님 생신이었구나.... 앞으로 안 잊어버리겠네요. 

만수무강 행복만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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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근데... 전도사님은 작년에도 25살 이었는데... 내년에도 25살이 될 예정인거 같고... 


 


암튼 오늘 성가대 케잌이 첫번째가 아니었네요. 목사님 센스에도 감사드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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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l님의 댓글

potential 작성일




전도사님, 생신 추카 드려요. 정말 크신 손 목사님 얼굴 보다 더 크게 나오셨어요.

이 사진 강추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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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오늘이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25번째 생일축하드려요. 뭐 20대 중반이 새누리성가대 평균연령일거에요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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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생일축하합니다. 전도사님.


저도 얼마전에 25번째 생일 맞이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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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방금 입수한 정보인데요... 전도사님이 25 까지밖에 못 세신다고 하네요.


 


아, 양준모 형제님 - 사라자매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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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호정자매님?

빵  떠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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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제가 성가대에서는 제일 나이가 어린데


어린 저를 잘 이끌어 주시는 전도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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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소망 자매님. 그랬었군요. 저는 다 까먹고 있었는데...

Potential님. 사진 찍을 때 보통 뒤쪽에 서는데 오늘은 놀란 나머지 정신이 없어서 앞에 서고 말았네요. 이 사진 비추입니다. ㅎㅎㅎ

최윤희 자매님. 성가대원 모두들 마음은 항상 대학생이죠.

양준모 형제님이라 저랑 동갑인데 양준모 형제님이 얼마전 25번째 생일을 맞으신걸 보면 제가 25살이 확실하네요.

류호정 자매님. 어디서 정보를 구하셨죠? 그건 제 와이프밖에 아무도 모르는건데... ㅠㅠ

신지연 자매님. 저와 같은 병이 있으신줄 몰랐네요. 빨리 병원가보세요. ㅎㅎ

새누리 가족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축하에 감격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