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임명 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지연
조회 2,037회 작성일 14-02-03 18:27
조회 2,037회 작성일 14-02-03 18:27
본문
교회가 성장하고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고 목장 부흥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목장은 서로를 섬기며, 교제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전도와 영혼 구원이 있는 곳.
그래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역자요, 영적인 가족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목장이 분가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헌신과 희생의 섬김이 필요한데
오늘 새누리에서는 새로운 목장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목자가 세워지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새로 안병훈 목자님, 강윤숙 목자님, 정성묵 목자님, 최준홍 목자님, 고진화 목자님, 문이정 목자님이 새로이 목자로 임명되셨습니다.
- 이전글2/2 주일 풍경 14.02.03
- 다음글1 월 마지막주 주일 풍경 14.01.27
댓글목록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겸손한 청지기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