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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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691회 작성일 13-01-21 09:11
조회 1,691회 작성일 13-0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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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교회에 올때 절대 빈손으로 오지 않으시는 간식의 여신 최재미 자매님께서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매 주일 교회에 오실때 성령님과 사랑하는 마음과 형제 자매의 간식까지 더불어 챙겨 오시는
최재미 자매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주일 예배 후 친교실에서 최재미 자매님 근처에 앉은 사람들은 널리 골고루 혜택을 입기 때문에
친교실에서의 자매님 주변의 테이블의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답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나누기를 즐겨하시며 간식 공급의 통로가 되기를 즐겨하시는 자매님답게
자신의 생일 케익까지 직접 구워 오셨습니다.
사랑의 스낵으로 매주 친교실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시는 최재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호 통재라~~
저도 한장 찍으려고 사진기를 심인식 형제님께 드리고 포즈를 취했더니 이렇게 찍어 놓으셨습니다.
형제님 혹시 사회에 불만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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