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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Sep 20.2011 새누리 풍경
    목사님 취임예배에 참석한 오랫만에 뵙는 얼굴들이 보입니다. SB 48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데스크입니다.꼭 서명하셔서 어린이들을 보호하십시다. 농아교회에서 Projector 를 설치하였습니다. (백목사님과 농아교우 한분이) 솜씨 정말 깔끔하게 다셨습니다.요즘 쉽사리 보이는 청년무리들입니다.  머지않아 새누리교회의 평균연령이 아주 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청년들이 모이는 교회, 새누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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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오정아Sep 16.2011 손목사님 취임감사예배를 마치고
      손경일 목사님이 새누리에 부임하시고 두달여 남짓 지날  즈음 바로 어제,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바보들의 행진"으로 시작된 행진으로 저녁까지 쭈욱 이어진 손목사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저녁 5시30분부터 시작 되었다.이미 아시는바와 같이  목사님 취임식 예배가 우리 새누리 공동체의 그야말로 큰경사가 아닐 수 없는게 우리 새누리는 그간  십여년동안 담임목사님이 안계신 상태인절름발이 교회? 였다고 감히 명명해 본다.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그동안 얼마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담임 목사님이 아니었던가?많은 새누리가족들께서  제자리를 지키시고때론 울고  때론 웃으며 여기까지 이끌어 오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요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정말로 목말라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적절한 때에  손목사님을 보내주신 놀라운 은혜를 지금 새누리에선 120 % 실감하시리라 믿는다. 그렇게 은혜스런 잔치가 어제저녁에  많은 축하객과 우리새누리가족들이 다 모였다.주일예배를 드린후 시간이 서너시간 공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고타교회로 옮기신 옛새누리교인들도 몇몇 오셔서 축하 해 주셨다.보이지 않는곳에서 여러방면으로 수고들 하신 우리 새누리가족전체의 축제였다.예배팀은 예배순서순서마다 일일히 점검 또점검,성가대와 찬양팀 연습실은 목청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연습 또연습,미디어팀은 파워포인트며,조명이며 마이크며 기타 등등 ,점검 또 점검,성전사역팀도 손님이 오셨을 때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여기저기 구석구석 수리,친교봉사팀은 한분도 빠짐없이 다모여라 했더니 다 모였구요.친교봉사팀원이 아니신 여호수아목장 어르신들과  젊은 청년부원들도 .......테이블 셋압부터 데코레이션까지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초빙목사님들께 4-5번의 이메일로  수고하시는 준비위원들과,웹디자인팀들의 영상작업과 순서지 디자인이 나오기까지,분 초를 다투며  고치고 또 고치며  프린트까지,새가족팀들은  방문하시는 목사님들사진과 얼굴 대조하며 꽃달아들이기.좌석안내하기까지,그동안 취임식을 위해 기도하심으로 동참하신 여러분들의 합작품이 바로 어제 탄생되었다.취임식  여러가지 준비상황은  완벽했다.아침예배때 시작하자마자 마이크상태가?가슴을 졸였다.여기서도 하나님께선 사탄의 간괴를 간섭하셨다.하나남께서 그들을 물리치셨다.마이크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취임식이 시작되고 순서 순서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은혜로운 취임식이었다.성가대찬양 마지막부분에서 "좋다!!!"는  가짜가 아닌 진짜 신명나는  조~~옷타였다.특히 꽃보다 더 예쁘신 손사모님과  목사님가족의 행복이 넘쳐나 보이는 모습은지켜보는 모두를 행복하게 했고 취임식은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예배를 마치고  베델교회에서 방문해 주신 어떤 집사님께서새누리 성도냐 하고 물으신후에 하신 말씀이 "교회분위기가 너무좋다.새누리는 앞으로 더 많은 복 받으실거예요.손목사님과 더불어 축복받으세요" 하시며 기도하시겠다고.....목사님 축하드려요.새누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새누리는 이제 방황 끝, 행복시작입니다.우리는 성령충만합니다. 말리다 다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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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adminSep 16.2011 삼손 (三孫)
    소장 가치가 엄청있는 희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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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김미리Sep 15.2011 취임예배 음식 준비
    지난 토요일날 제가 몇개 찍은 것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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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adminSep 13.2011 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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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오정아Sep 12.2011 목사님 취임 감사예배 준비에 바쁜 토요일
    내일 있을 손목사님 취임 감사 예배에 새누리의 부엌과 사무실,그리고  본당  ,게다가 탁구 삼매경에 빠지신 형제님들..... 모두 바쁜 하루를 보냈지요.참고로 본당 수리 해 주시는 j_calling과  김모형제님 ,  박모형제님들 사진을 못 찍었어요.죄송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사무실에는 고사리 손길이 큰몫을 하고요, 손님목사님들을 위한 코싸지 만드시는 모습과....     부엌에선 재잘재잘 자매님들의 입담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구요.내일 취임식 후에 있을 식사 메뉴가  얼마나 근사할 지 궁금하시지 않으십니까?     형제님들의 탁구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더군요.일하시는 자매님들에게까지  탁구공이  수시로 침공하는 바람에 탁구공 심부름에 힘빠진 어떤 자매도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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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adminSep 08.2011 교회풍경 9-4-2011
    새로 등장한 영접위원. Maple House 에서 저녁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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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adminSep 05.2011 토요일 Court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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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adminAug 29.2011 교회풍경 8-28-2011
    찬양팀 주일학교 신혼부부 신성식 형제님 farewell party 식당봉사를 마치고 휴식중인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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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
    adminAug 23.2011 교회풍경
    새로 등장한 오른쪽의 영접위원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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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손경일Aug 22.2011 새누리의 목회자들.....
    새누리를 섬기는 목회자들 입니다.. 예수의 심장으로 섬기겠습니다...^^ 많이 많이 기도해주세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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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신지연Aug 17.2011 새누리의 아이들
    제가 혼자 보며 즐기던 아이들의 사진을 모두 모아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새 몰라보게 자란 아이도 있네요. 나의 형제, 나의 자매의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을 보니 저절로 즐거워 집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바꾸어 보면 " 만약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와 같이 되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 이겠죠? 천국에 들어 갈수 있는 방법... 이 영상안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사진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도 이미 천국입니다. 여기에 새누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출연 : 천국 백성들 촬영 : 주로 j_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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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최윤희Aug 16.2011 새누리 웹 편집팀
    새누리 웹사이트 편집팀을 소개합니다.  웹 편집팀은 신지연 자매 및 송 사모님, 오정아 자매, 손희순 자매, 최윤희 자매가 팀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새누리 공동체의 새로운 소식, 서로를 세우는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교회 안 밖의 유익한 정보들이  시시각각 모여지며 나누어지는 새누리 웹사이트는 편집팀만이 아닌 우리 새누리가족 모두가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저희 웹 편집팀은 언제나 성도여러분의 의견과 자료 그리고 공유하고 싶으신 다양한 이야기들을 환영합니다.  편집팀일동 사진으로 배꼽인사드립니다.  오정아자매님 개안사정상 일단 오자매님을 제외한 네 명의 편집팀이 한 자리에 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편집팀 모두 함께한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아직 안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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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adminAug 15.2011 교회 오피스 도우미들
    나이는 어리지만 아주 실한 주보접기 도우미들입니다. 토요 아침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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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손경일Aug 15.2011 백성현 오혜원 형제,자매 송별회..
    짧은 만남 그리고 아쉬운 헤어짐.... 하지만 예수로 인해 한 가족되었기에 감사했습니다.. 분명 또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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