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실 페인팅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갤러리

친교실 페인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j_calling
조회 1,564회 작성일 12-04-29 21:20

본문

지난 4/24(화) 부터 4/26(목) 까지 3일간 친교실을 페인트 해 주신 분들입니다. 친교실 외에도 부엌, 코트야드의 십자가, 파킹랏쪽 십자가, 파킹랏 가로등 등 여러곳을 페인트 해 주셨습니다. 바쁜 중에도 시간과 물질을 드려 헌신해 주신 토마스 형제님과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부터 다른 사진은 안올렸습니다. 미리 보시면 감동이 덜 하실것 같아서... ㅎㅎ

IMGP7333.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토마스 형제님!  많이 감사드려요. 지난 수욜날 친교실을 살짝..  봤는데..  이번 주일이 참 기다려 집니다.



게다가 사진의 뒷배경 푸른 하늘에..  구름이 동동동...  우리 삶 뒤에 계시는 십자가와 맑은 하늘까지..  참 느낌이 좋습니다.

profile_image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 정말 유 자매님 말대로 하늘을 배경으로 높게 선 십자가... 그 앞에 선 모든 사람들이 참 선하게 보이네요.



부활하시고 남은 빈 십자가... "소망"과 "약속"이라는 두 단어가 떠오르면서 왠지모르게 참 든든함과 평안함이 느껴집니다.



 



지난 주일날 짧은 몇마디었지만, 토마스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저도 하나님과의 첫사랑 때가 기억나 참 행복했네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예수닮기를 착한 행실로 보여 주신 형제님과 함께한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저 십자가 색깔도 칠하셨나봐요?


제 기억으로는 같은 색상이었는데 약간 다르네요?


그냥 보면 잘 못느끼는데 저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저 십자가 항상 너무 근사해요. 


예수님이 서계신 것 같아요.

profile_image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사진이 먼저 눈에 띄어서.... 글을 못 보았는데 글도 써주셨네요.... 십자가 칠하신거 맞네요. ^^

profile_image

Young님의 댓글

Young 작성일

우리 교회가 달라졌어요!


아침에 친교실의 우아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니까 더욱 맛있었어요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심인식님의 댓글

심인식 작성일

아침에 식사를 하면서 어느 형제님께서 199()년에 칠한 것을 보고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럼 거의 20년동안 한 색깔로?




저는 참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토마스 형제님의 섬기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승주찬!!

profile_image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