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에 오신 손님들...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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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1,495회 작성일 11-10-03 23:00
조회 1,495회 작성일 11-10-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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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에 귀한 손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예배중에 찬양으로 오늘의 예배를 더욱더 은혜가운데 빛내주신 분들입니다.
실력있으신 사랑이야기의 찬양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 해 봅니다.
목사님과 의형제되시는 분들이니 만큼 손목사님이 이곳에 계시는 한 또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재중집사님(형님)은 88년 아마추어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셨으며
90년 ‘빛과 소금’ 1집을 내면서 복음 가수의 길을 걷고 계시고
94년
서울신문사 주최 환경음악 컨테스트에서 ‘손잡고 걸어요(김현중(동생) 작사, 김재중 작곡)’로 대상을 수상하셨고
96년부터 ‘사랑이야기’로
팀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복음성가 가수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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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 집사님들....더구나 새누리 교회에서.....너무자랑 스럽고 좋았습니다....사랑하고 감사하고.....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바쁜 일정속에서 새누리교회를 방문해 주시고, 또 귀한 찬양으로 기도와 고백을 나누어 주신 두분의 형제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얻으리..." 이 소절에서 두분의 화음과 표정이 너무나 애절해서 제 마음에 오랫동안 맴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