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댄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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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541회 작성일 11-10-21 12:50
조회 1,541회 작성일 11-10-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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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해서 슬픈 몸치들의 퍼레이드입니다.
포크댄스로 안쓰던 근육을 쓰셔셔 그 다음날 여기 저기 아프셨죠?
우리의 영이 거하는 우리들의 몸 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지어주신 육체를 적당한 운동으로 단련시키는 것도
우리들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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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역시 저는 몸치가 맞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