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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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7회 작성일 19-05-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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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2일 민족최대명절 어머니날(마더스데이) 주일 풍경입니다.
3부 예배전 어머니들을 기다리고 있는 카네이션
올해도 Youth 아이들이 어머님들께 꽃을 달아 드렸습니다.
feat. 하루빨리어머니가되고싶어꽃부터달아보는자매님 ㅋ
올해도 역시 65세 이상 어머님들께 특별 선물을 드렸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은 어머니 날이라고 특별히(-_-;) 1,2,3,4부 예배 말씀을 각각 다른 목사님들께서 전해주셨습니다.
1 부 예배 사진을 구하기 힘들 것 같아서... 어디서 원빈이 수상소감 말하는 사진을 구해야하나...하고 있었는데
어찌 아시고.. #이심전심 다행히 김준석 목사님께서 보내주셔서....
1부 예배 황두식 목사님 - "조건과 전통을 뛰어넘는 복음의 은혜"
2부 예배 이성호 목사님 - "'어머니' 이십니까?"
3부 예배 이요한 목사님 - "가족관계증명서(믿음)"
4부 예배 김준석 목사님 - "벼랑 끝에 선 자에게 태클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3부 예배 전경입니다.
3부 전경 사진 찍는것 때문에 이성호 목사님이 2부 예배 설교 하셨다는 믿지 못할 루머가... ㅎㅎㅎ
예배를 준비하시는 예배 사역팀 여러분
인상 좋으신 미디어팀 형제님들
4부 예배 전경입니다.
김신현 간사님 단기 선교 가셔서 대타로 섬겨주신 비 형제님. (오랜만에 소환하는 비)
성가대
2부 예배 끝나자마자 성가대실을 찾으신 이성호 목사님..
이번주 성가대 Brothers
And Sis...
ters....
뭔가 90년대 TV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네요. 예전 렌즈로 찍어도 잘생겼나 테스트해 보셨다고...ㅋ
오늘 헌금 특송은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SCC)에서 해주셨습니다.
#화이팅
#Rappers
오늘은 마더스데이라서 엄마들 부엌에서 고생시키면 안된다며 교회 점심이 없었는데요....
꼭 그것 때문은 아니지만 절묘하게 날짜가 맞아 떨어진 주차팀 회식. 팀장님께서 라면과 수박을 기도로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이성호목사님PhotoBomb
지금 부터는 목장별 점심 식사 사진 입니다.
역시 컵라면!!!
Pizza/어머니날버전
김밥/유부초밥
#종합선물세트 #사실메뉴명을잘모르겠..
귀한 청년부 교재의 시간 사진을 또 어떤 기자님께서 보내주셔서...
아!!! 친교실에 드디어 새로운 커피 머신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뭔가 제가 건드리면 터질것 같아서 무서워서 작동은 못해봤지만....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셋업하시느라 수고하신 여러부들께 감사드립니다.
RTM 예배
RTM 예배 사진 기자님이 바뀌셨나봐요 (전화기를 바꾸신건가? ㅋ)
#사랑합니다
EM예배
CM, 추가 사진은 CM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널서리, 추가 사진은 아가방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루 빨리 학교가고 싶은 자매님.
형제님은 초면인듯 하여...
어머니 학교 접수를 받고 계십니다.
오전도사님 인도로 페이도 클레스 아마도 3번째 시간이 진행중이네요
어제(토요일) 아침 Sleepover를 끝낸 어와나 TNT 아이들이 아직도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뒷뜰에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명잠을못잤을텐데 ㅎㅎ
#토요아침예배
기자님께서 말씀에 너부 빠져드셔서 황목사님 사진은 못찍으셨다고 ㅋ
지난 월요일 출발한 터키 선교팀 사진 (다른 버전)입니다.
선교 게시판에 일일 선교보고가 올라오고있는데 많이 읽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사진 보내주신 모든 기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5월 12일 주일 풍경을 마칩니다.
#승주찬 #카야
새누리 주일 풍경 단톡방을 만들었어요 : https://open.kakao.com/o/gVqVuDjb
새누리 교인이시면 누구든지 주일 풍경에 올리고 싶은 사진을 보내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 풍경이 올라갔다는 공지도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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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하.. 마더스데이로 부엌문 닫았는데 어디선가로 부터 익숙한 냄새가 정처없이 돌아 다닌다 했더니... 출처가 코트야드였었군요. 이래서 기자님들의 역할이 참 귀하십니다. 쓸떼없는 궁금증까지 걍 앉아서 헤결봤네요. ㅎㅎㅎ
어린이 합창단들의 합창소리를 들으면서 감동했는데요... 그야말로 천국문이 열리며 줄지어 선 흰옷 입은 꼬마 천사들이 합창소리가 이렇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꾸준히 합창단을 섬겨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