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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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8회 작성일 22-11-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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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예배
추수감사절이 끝났지만 우리들의 감사는 계속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감사가 세상 가운데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성가대의 “시편 8편”의 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주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람이 무엇이관대, 인자가 무엇이관대!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 “겸손…!”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땅에서 우리의 소명을 담당하는 새누리 성도님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헌아식: 홍다니엘, 박은영 가정의 둘째 아들 홍루하, 사랑하고 축하합니다^^
주일 3부 예배
담임 목사님께서 “겸손…!”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외면 보다 내면, 나보다 남을 소중히 생각하며, 따지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새누리 성도님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헌아식: 폴두베, 이문경 전도사님 가정의 루디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부 새청공 예배
이요한 목사님과 함께 히브리서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는 말씀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믿음이 깊어지는 삶의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3장의 내용으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믿음을 지키고 격려하고 돕는 새누리 청년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oyland - God takes Elijah to Heaven (2 Kings 2:1-15)
엘리야와 엘리사가 요단강을 함께 건너고 엘리사는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우리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기로 했어요.
정명숙 RTM팀장님 한국에서 수술 잘 마치고 웰컴백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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