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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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7회 작성일 22-12-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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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주일풍경입니다.
주일 3부 예배
오늘 예배에는 새누리 유스 합창단이 2부, 3부 헌금 특송으로 섬겨 주었습니다.
새누리의 미래의 주역들^^
또 다른 미래의 주역, 오늘 첫 소개하는 새식구, 백노아..
4개월인데 한 살은 된 듯.. 우량아 백노아^^
앞으로도 쭉 주님의 자녀로 건강히 자라길~~~
주일 2부 예배
오늘 담임 목사님 주일 말씀의 제목 “직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상으로 끝났습니다^^
월드컵을 보면서 아무리 첨단 기술이 동원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느끼는게 여전히 심판의 중요성~~~
교회의 직분^^ 이 땅의 제사장으로서의 직분^^
우리의 직분은 권위가 아닌, 섬김을 위해, 구별된 삶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분을 귀하게 담당하는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가대의 “성도들이 주님 앞에 나아갈 때”
다같이 손잡고, 천성문을 향해 나아가는 새누리 성도님 되기를~~~
4부 새청공 예배
-"공감하시네" 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4장 내용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러 속죄제물로 오시고 십자가의 길에 순종하신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고,
그런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의 고통에 공감하시고 긍휼히 여기심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예수님께 맡기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는 새청공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순서로, [9기 청년 기노스코]를 마친 박연세 자매님의 솔직하고 은혜 넘치는 간증을 들으며
함께 말씀을 공부하며 기도하고, 서로 격려하는 공동체의 기쁨과 유익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주 조이랜드에서는 마태복음 1장 18-25절을 본문으로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난 말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러브랜드에서는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마리아에게 아기가 생길 것이라고 말해준 말씀을 배웠어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우리는 걱정없어요????
작은 손으로 천사도 만들어보았어요!
오늘도 어와나 스파키에서 게임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And tonight was Awana Night, where kids get to use their hard earned Awana bucks before Christmas break. Thank you to all our faithful volunteers!
새누리 한국학교에서 한국동요를 부르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율동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EM과 새누리 유스 합창단의 콜라보로 Mountain View에 있는 Hope’s corner에서 홈리스들과 크리스마스 찬양을 하였습니다.
새누리 성도님들이 사랑으로 모아주신 담요와 사랑의 선물을 연약한 지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흘려보내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담요를 드리니 드리는 새누리도, 받으시는 분들도 모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대화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그들과 많이 친해진것 같습니다. 2023년에도 새누리를 통해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흘러갑니다.
[목장모임]
조각목목장 연말모임
윷놀이와 white elephant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는 황두식 목사 ㅎㅎㅎ????
요한공동체 따뜻한 목장 연말 모임
다채로운 게임과 상품으로 하나된? 시간이었습니다~
장소 제공 - 주니퍼 음악학원
요한공동체 - 빌립목장 연말 모임
5세 이하의 아이들이 많아 데이케어 같은 시간들 ^^
요한공동체-헤브론목장 연말 모임
신혼부부 목장이라 청년부 같아보이기도. 게임을 잠깐 보는데 역쉬…. 이성호목사님은 나이들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단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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