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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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9회 작성일 23-01-1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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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주일 풍경입니다.
주일 3부 예배
한 중학생의 한마디? “괜찮으세요?” 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여성을 살린 일이 있습니다.
잠언 말씀과 같이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와도 같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 은쟁반에 금 사과와도 같은 맛있는 말!로 주위 사람들을 축복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사람들, 새누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누리 Net Gen 합창단 (유스 오케스트라)
지난 연말과 연초를 통해 준비해온 Amazing Grace!
새벽 이슬과 같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일 2부 예배
담임 목사님 신년 주제 말씀 세번째 시리즈
빛으로 살아라 2…!
사는게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이무송: 사는게 뭔지)
빛으로 산다는 것은 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부 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감사의 말, 긍정의 말, 용서의 말을 하며 살아가는 이번 한 주 되시길 소원합니다^^
매주 항상 기대되는 성가대 찬양?
이번주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을 찬양했습니다.
주님의 이름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번 한 주도 힘차게~~~
4부 새청공 예배
"하나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행위'" 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시리즈7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성도의 섬김이 삶의 행위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으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들어가는 새청공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청공 대학부 열정공동체가 개강파티로 모여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준비로 수고해주신 목사님,사모님, 팀장님,간사님들 감사합니다]
2023년 첫 청년부 714 금요기도모임에 많은 청년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주에는 조이랜드에서 요한복음 1장 35-42절을 본문으로 베드로와 안드레가 예수님을 만났을때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 되심에 대해 배웠습니다.
러브랜드에서 예수님을 만난 안드레와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다는 말씀을 나누었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좋은 친구이며 우리와 늘 함께 하신 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어와나 커비 친구들과 자원봉사 하는 유스들????
새가족 성경공부(페이도 29기) 2주차
60명의 새가족들이 참여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모두 헌신자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누리 성가대 신년 모임
어제 토요일 저녁, 새누리 성가대원들의 신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새누리 성가대의 역사, 발자취를 뒤돌아 보고, 또 2023년 함께할 사역들을 소개하는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성
가대원 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알아가는 귀한 시간과 함께, 풍성한 식사, 교제, 그리고 상품도 나누는 따뜻한 사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찬양으로 새누리의 예배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새누리 성가대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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