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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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비비
조회 500회 작성일 23-04-24 22:52
조회 500회 작성일 23-04-24 22:52
본문
주일 1부
In Christ 시리즈 2.
주 안에서.. 시리즈 두번째 말씀.
예수를 알라!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세상 그 누구에게 질문해도 답을 얻을 수 없는 것.
세상에 있는 모든 질문의 답이 예수 그리스도 이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일 2부
In Christ 시리즈 2.
주 안에서.. 시리즈 두번째 말씀.
예수를 알라!
예수를 알게 되면 우리들은 더욱 분명히 알게 됩니다.
무엇을요?
1.하나님이 주연되심을
2.나는 조연 됨을
3.내가 충복의 통로됨을..
성가대 찬양: Take My Hand, Precious Lord
주일 3부
In Christ 시리즈 2.
주 안에서.. 시리즈 두번째 말씀.
예수를 알라!
테스형. 테스형이 누구신지 궁금하시면, 설교를 다시 한번~~~
세상은 너 자신을 알라…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내가 누군인지를 정의하는데로 살아갑니다.
인본주의, 물질주의로 나를 정의하지 말고, 예수님을 진실로 알고,
그 예수님을 진리로 알 때 주어지는 참 진리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이기를 소망합니다.
- 4부 새청공 예배
"하나님의 비밀은…?" [고린도전서 4:1-2]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가 되게 하고, 빛의 자녀로 살게 하며, 선한 행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비밀을 세상에 빛으로 비치게 합니다.
이번 한 주, 세상과 반대 정신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들로 살아가는 새청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러브랜드 친구들은 오늘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Jesus loves you” 라고 말해주기로 했어요.
지난 토요일 (22일),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새누리 친선 탁구 대회가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귀한 수고와 섬김으로 함께 운동하며,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정성 스럽게 준비된 비빔밥 처럼, 함께함의 사랑이 나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탁구공은 운동 경기 중 가장 작은 공 중에 하나이지만. 함께 운동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교제 만큼은, 비교 할 수 없이 큰 사랑과 은혜로 채워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번 탁구 대회를 또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리빙워터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부활의 기쁨도 함께 니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새누리 성도님들의 사랑과 따듯한 마음도 같이 흘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은솔자매의 친양과 레이첼자매의 긴증에 큰은혜가 있었습니다.
어와나 스파키, t&t 그리고 커비스
새누리 한국학교 교장선생님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38년 동안 한국학교를 위해 수고해 주신 황희연 교장선생님의 퇴임과 새로운 세대로 나아가는 길목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안정은 교장선생님을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두분 교장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한주 예수님을 알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로 살아가는
새누리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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