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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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비비
조회 144회 작성일 23-05-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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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부
오늘은 Mother’s day 입니다.
Mother’s day 를 맞아 카네이션과 치즈케잌 & 하나임 카페 선물이 준비 되었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 “어머니”들께 감사하며, 또한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 안에서 서로를 위하고, 격려하며, 참된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새누리의 모든 성도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2부
요한복음 강해 In Christ 시리즈 5, 세상과 충돌하라…!
“세상과 충돌하라”의 현대어 버전.. 당신, 임팩트 있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세상에 영향을 주면서 살았던 침례요한
우리들도 세상이 만들어 놓은 어둠의 벽을 무너트릴 수 있는 충돌자, 임팩트 있는 사람들 되기를 소원합니다.
헌아식: 심동주, 최예지 가정의 첫째 아들 심지오


















주일 3부
요한복음 강해 In Christ 시리즈 5, 세상과 충돌하라…!
편안을 택할 것인가? 평안을 택할 것인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편안이 아닌, 평안을 선택하며, 담대히 세상과 충돌합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정체성과 소명을 알아, 세상과 타협하는 존재가 아닌 세상과 충돌하며,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나타내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헌아식: Attila Tomasovics 오인원 가정의 첫째 딸 Emily Ain Tomasovics
Mother’s day를 맞아 유스 콰이어의 특송도 있었습니다^^




















4부 새청공 예배
"믿음은 사랑으로 보여집니다"[에베소서 3:14-19]라는 제목으로 매튜 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믿음은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사랑으로 보여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거하여, 그 사랑의 열매가 우리 삶 속에 행동으로 나타나는 새청공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월 리빙워터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올 초부터 홈리스캠프를 철수 시킨다는 소식과 함께 이분들의 삶터가 더 많이 없어지고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곳에 모여있던 분들이 뿔뿔이 흩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새누리성도님들의 사랑을 계속 흘려보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누리한국학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2022-2023학년도 종업식을 했습니다. 한국학교에서 한 활동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5월 13일 운동회와 종업식을 했습니다.
만국기가 날리는 코트야드에서 학생들과 작은 운동회를 하며 즐겁게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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