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S DAY5 LA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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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4회 작성일 23-06-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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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나도 슬프고 아쉬운 날인데요..VBS 마지막 날입니다. 흑흑
일주일동안 VBS 찬양을 흥얼거리며 남이 보지 않을때 혼자서 율동 공연을 하며 지낸거 같은데...내년을 기대하며
오늘도 출발해보아요~
#이젠 알아서 찍어달라고 하는 아이들 #브이
#입장합니다~
#시작을 기다리며 찰칵
#저도 찍어주세요
#친구는?
#뒤에 있지만 저 혼자 찍어주세요
#5! 4! 3! 2! 1! 0!
오늘의 주제는: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예수님을 전하다
포인트: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신다
빠질수 없는 시작기도 #시작부터 자는거 아님
즐거운 율동타임 #선생님들이 더 신나보이는 이유는 뭘까
오늘 마지막으로 새로운 곡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주제의 곡이었습니다.
#A!! B!!!! C!!!!!!!!!!!!!!!!
오늘의 게임은 파트너 게임이었습니다. 서로 도우며 미션을 하는 게임입니다.
#여자니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 대결은 식은죽 먹기겠어
#호흡이 척척
#우리가 지다니
#그러게 좀 서두르지 그랫어?
#베드로 선생님 등장
#오늘도 스페셜 게스트를 설명하고 계시는 베드로 선생님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고넬료 #스파르타 #몸짱
#저 사람은 누구지
#고넬료를 위해 기도해준 베드로 #복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음 #모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전도사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손을 든 아이들 #두팔 다 든것도 모자라 두 다리도 들어야지
#온몸으로 진심어린 기도표현 #주여 3창 #주여! 주여! 주여!
#다른 사람들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 제자들 #스킷
오늘 프리스쿨 아이들은 비누방울을 만들며 게임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울아 나오고 있니?
초등학교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손가락으로 할수 있는 트위스터 게임판을 만들었습니다
#다시만난 판피린 아이 #한명추가 #우리는 판피린스
보기만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지는 게임시간
#세상에서 제일 빠른 사람의 이름 #비 사이로 막가 #넌센스 퀴즈 #썰렁했다면 죄송합니다
#이것은 카오스
프리스쿨 아이들은 오늘의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나쵸를 먹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있는것을 변화를 주셔서 더 좋게 하신다는 의미로 아이스크림 콘을 부셔서 나쵸로 먹을수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손망치가 최고 #제자를 지켜보는듯한 손망치 고수님
예수님은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주제로 다양한 얼굴의 사람이 그려져 있는 룰렛을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모임
#도대체 누가 나왔길래 #열성팬 #부모님스
#주인공들 #귀염맥스 #녹는다 녹아 #힐링 그 자체
#엄마 아빠 나 여기여기!
#점프만세 #나는야 점프왕
#저 잘하고 있죠?
#너무 귀여워 놓칠수 없다
#무대 아래에서도 식지 않는 율동 열정 #칼군무
#클로징을 위해 담임목사님 등장
#섬겨주신 싱글 선생님들
#짝을 찾아주기위한 담임 목사님의 노력 #성실한청년들 #배우자 찾아주세요 #장년부 가즈아!
마무리 기도를 해주시는 담임 목사님 #목에 핏줄이 서도록 차세대를 위해 #주여~!
#기도 끝났나? #실눈
마지막으로 한번더 테마송 율동! 트위스트 엔 턴~
단체 사진을 찍어주기위한 담임 목사님의 열정 #안정적인 런지 자세
#섬겨주신 분들을 바라보며 뿌듯맥스 #맨족 #감사
#뭐니뭐니해도 부모님의 열성은 따라갈수 없다
#여기야 여기
#마무리 간식 #수박 #얼음과자 #참외
#마지막까지 섬겨주시는 간식팀
#아이들+스태프 전체사진
다들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많은 섬김들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VBS를 통해 배운것들을 아이들이 가슴속에 오랫동안 품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살수 있기를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새누리교회 성도님 여러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항상 승주찬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일풍경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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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5일동안 VBS 풍경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주찬!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새누리 VBS 202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헌신과 수고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다음세대들을 기도로 올리며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