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웹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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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7회 작성일 11-08-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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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웹사이트 편집팀을 소개합니다.
웹 편집팀은 신지연 자매 및 송 사모님, 오정아 자매, 손희순 자매, 최윤희 자매가 팀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새누리 공동체의 새로운 소식, 서로를 세우는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교회 안 밖의 유익한 정보들이
시시각각 모여지며 나누어지는 새누리 웹사이트는 편집팀만이 아닌 우리 새누리가족 모두가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저희 웹 편집팀은 언제나 성도여러분의 의견과 자료 그리고 공유하고 싶으신 다양한 이야기들을 환영합니다.
편집팀일동 사진으로 배꼽인사드립니다.
오정아자매님 개안사정상 일단 오자매님을 제외한 네 명의 편집팀이 한 자리에 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편집팀 모두 함께한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아직 안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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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너무 아름다우신 웹팀 자매님들......^^ 기대합니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웹팀의 성장이 만들어지기까지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수고해 오시는 백 모 형제님 - 응원과 감사를 함께 보냅니다. 더불어 새누리가 천국으로 들어가는데 필요한(?) 아름다운 홍보대사들까지 세워진 듯 기쁘네요.
근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오지...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호정자매님이야말로 웹팀에 조인하셔야 하는 건 아닌지요.
자매님같은분이 계셔야 하는데.......
너무 강압적이었나요? ㅎㅎㅎㅎㅎㅎ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제가 보아도 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하지만 기자 정신은 하라면 따라야하는 순종이라 생각하고
편집장님의 명령에 순종했건만
그래서 그런지 무척 어색하군요.
다음 사진은 청바지에 면티, 운동화와 부스스한 머리로 컨셉을 맞춰야겠어요.^^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ㅎㅎ 제가 웃음이 나온다고 한 뜻은 *한* 유머들 하시는 자매님들이 다 모여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져서에요. 위에 사진은 기. 가. 막. 히. 게. 멋지십니다.
정아 짜매님- 함께 섬길 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명찰은 안달았어도 웹팀 아닌가요. 댓글수로만 보아도... ㅋㅋㅋ 가끔씩 망가지는 관객도 필요하자나욤.
(이모티콘만 가지고 글쓰기 콘테스트를 만들어 볼까요...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