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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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961회 작성일 11-11-09 22:02
조회 961회 작성일 11-11-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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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굴은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닌 분들.
보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신 것으로 위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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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영민님의 댓글
이영민 작성일
와...지영자매님
너무나 열심히 하시는 기운이 느껴져요 ~
항상 모든 열심히 하시는 우리 목자님 !!
이뽀오~~(개콘모드) ^^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저 게임에서는 팔이 긴 사람이 유리합니다.
여유있게 팔을 늘어뜨리고 서계신 팔다리 긴 윤재웅 형제님의 모습과 저의 필사적인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더욱 저를 슬프게 하네요 T.T
이영민님의 댓글
이영민 작성일
자매님 보느라 딴분들은 배경처럼 안봤는데 듣고 보니....
더 이뽀오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