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예배 음식준비 수고하신 3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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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리
조회 1,596회 작성일 11-09-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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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쑤시느라 어질러진 주방 정돈 하시느라 모두 바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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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정자매님께서는 그 많은 묵을 준비하시느라 며칠을 고민고민 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묵을 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형제님까지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여호수아 김정애자매님은 오신지 두달밖에 안되는 새가족이십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흠... 두달 밖에 안되셨나요? 전 이 두분의 이러한 섬김의 모습을 오래전서 부터 보아온거 같은데... 혹시 김정애 자매님은 예전에 새누리를 섬기셨던 분이 아닌지요... 암튼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분들의 섬김이 바로 저와 새누리의 많은 영혼들의 마음을 열어주시니... 또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을 만들어 주시지요.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10년 전 제가 이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주방에서 사시던 분인 걸로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