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VBS 다섯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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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853회 작성일 12-06-30 22:34
조회 853회 작성일 12-06-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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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 마지막 날입니다. 긴 것 같으면서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모두들 아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오늘은 마지막 날이어서 초청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원하는 아이들은 일어나라고 했을 때 2/3 가량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수고하신 교역자, 선생님들, 식당 봉사로 섬겨주신 자매님들, 유스 자녀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이렇게 많은 열매가 맺혔습니다.
매일 사진이 비슷한 것 같지만 마지막 날은 다른 분이 찍었기 때문에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
오늘 저녁 메뉴는 닭 BBQ 였습니다. 보통 고기 굽는 것은 형제님들이 해야 하는데 일찍 오실수 있는 분이 없어서 자매님들이 구웠습니다. 모두들 얼굴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불이 너무 세서 "가까이 가기에 너무 먼 그릴" 이었습니다.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게임 시간
Skit 시간
크래프트 시간
마지막으로 다같이 모여서...
그룹 별로 발표 시간
오늘은 마지막에 다같이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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