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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브라질 단기선교 10월 26일-Da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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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n
조회 1,265회 작성일 23-10-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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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입니다. Thursday morning!

벌써 상파울로에서는 아쉬운 마지막 사역날이네요. It is the last ministry day in Sao Paulo


오늘은 마지막날인 만큼 아쉬움없이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 풀어주고자 다짐해봅니다. Since today is the last day, we don't want to have any regrets and we want to pour our heart out to thes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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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게 해 주십시요.. Lord, please let me love myself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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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큐티시간에 이곳에서 같이 지내는 강아지도 같이 참여하고자 얼굴을 내미네요... 선교센터에서 자란 강아지라 나눔에도 관심(!)이 있는것 같네요!!

One of the dogs in the mission center wants to join sharing time!! Maybe he is interested in sharing his story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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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무척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이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그치고 덕분에 날씨가 선선하여 VBS하기에 좋았습니다. 비로 미끄러워진 바닥을 청소하시는 손목사님과 정하자매님...

There was heavy rain last night. However, the sky cleared in the morning and then was good weather for VBS. Pastor Son and Sister Joanne are cleaning the wet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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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 주변은 아주 초록색으로 덮여있고 주변에 다른 빌딩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평안한 느낌입니다. 

The scenery around the mission center is very green and feels peaceful, without many buildings nea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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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 8시 30분에 VBS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Sin Chair Skit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Just like yesterday, we started VBS at 8:30am. Today, after praise, Pastor Jin used the Sin Chair as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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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의자" 무언극을 통하여 세상의 그 어떤 모든것도 사람을 죄에서 구원할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임을 거듭강조할수 있었습니다.

Through the "Sin Chair" skit, we were be able to show Jesus is the only way to free us from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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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VBS중 게임시간 대신에 태권도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Afternoon's game time was replaced by TaeKwonDo session


4-5세의 아이들임에도 태권도를 매우 좋아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것을 보며 앞으로 태권도도 사역에 포함 시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Despite being 4-5years old kids, they loved TaeKwondo,  paid great attention, and participated well. We talked about including TaeKwonDo ministry in NCBC's short term mission going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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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BC TaeKwonDo ministry team and team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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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VBS를 마친후에는 근처 고등학교에 가서 "Sin Chair" Skit과 태권도를 하며 복음을 전할수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었던 사역인데 여기 교회 성도님이 이 공립고등학교에 연결이 되어서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고등학생 앞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준비한 것을 하는게 조금 조심스러웠지만 청소년들의 반응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한명이라도 Sin Chair와 태권도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 되고 따르게 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고등학교는 교회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데 교회 주위의 환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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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부족해서 픽업트럭 뒤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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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고 보는 고등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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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킷이 끝난후 이진환 목사님이 스킷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주실수 있다는 진실을 학생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

After the skit, Pastor Jin explained the skit and emphasized that Jesus is the only way to free us from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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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wonDo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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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a little bit of fun on the way to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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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사역을 마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fter the VBS ministry, we had a time of prayer for the children

언제 다시 볼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이 아이들이 이곳에서 잘 양육되어서 이 지역과 이 나라를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We don't know when we will see them again. However, we pray that these children will be brought up in a Christian way and become key people leading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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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Hermon Kindergarten kids an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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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으로 가기전에 저희가 준비한 VBS선물 bag을 나누어 주고 아이들을 일일이 축복해주며 송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이번에 뿌려진 씨앗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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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통역으로 수고해주신 젊은 선교사님들과 또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두분의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e had time of prayer for few of the young missionaries who helped us with translation and ministry. We will not see them again in this trip but.. Lord, please be with them and use them for your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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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선교사님께서는 선교지에서 조금 느슨해졌던 마음이 새누리팀을 통하여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으셨다고.. 그리고 팀원 몇분이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누군지는 저도???

Missionary Cindy told us that she received a lot of grace and encouragement from the NCBC team.. She also mentioned that few of team members(not sure who??) promised to return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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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역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두분의 선교사님들께 새누리의 정성을 담아 조그마한 감사(!)의 표시를 드리고..

We thanked the two of missionaries and expressed our small appreciation on behalf of NCBC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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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역지를 책임지고 계시는 "김혜란" 선교사님은 미국으로 선교보고차 출타중이어서 김영채, Cindy 선교사님 두분이서 이번 단기팀을 맞아 모든것을 준비하시고 도와주셨습니다.

Missionary Haeran Kim is the main missionary but she is visiting the US right now so these two young missionaries are the one organized the ministry and helped ou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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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의료선교팀은 3일동안 계속해서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환자들을 돌보고 기도해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의사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The medical mission team has been serving patients for last three days continuously from early morning till late afternoon. We hope more doctors can joi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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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한명 한명 치료하고 진심으로 기도해주는 의료선교팀… Not only helping each patient but also sincerely praying for them.

이번 의료선교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는것보다 한분 한분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또 치료후에는 그분들을 위해 모든 팀이 모여 같이 기도해드리는 의료선교입니다.

In the Brazil Medical ministry, the team has been spending a lot of time praying for patients, even more than treat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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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Jiwon had a small cut after TaeKwonDo ministry.. He got treated by our medical missio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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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브라질에서 사역하시는 손목사님의 지인목사님이 사역지를 방문해주셨습니다. There was another one of Pastor Son's acquaintances today. 

Lamp를 통해 우리가 부르는… 전능하신 나의주…. 남미 노래를 소개한 선교사님 박지웅 선교사님이십니다! Missionary Park translated many South American Gospel songs to Korean. One of the songs is a very popular songs in Korea called "Almighty my God"

젊었었을때 손목사님이 찬양인도 사역자로 유명(!)하셨다네요...

Pastor Son was a very famous(!) praise team leader when he was younger than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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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는 선교사님들이 저희팀을 위해서 바베큐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바베큐 그릴이 특이하네요..

The missionaries treated us with Brazilian BBQ tonight.. BBQ Grill looks pretty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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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에는 두팀으로 나누어서 교회에서 가까운 두 가정을 방문하여 간증을 듣고 기도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e has house visits after dinner. They shared their testimony and we prayed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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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렌다자매(손주가 4명인 할머니) 교회도 열심히 섬기시고 또 다른 결손 가정의 아이들도 같이 케어하시는 분입니다.

Sister Laurenda takes care of 4 of her grand children but  at the same time helps a few of kids from othe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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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의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 할머니의 섬김과 신앙 고백을 들을때 저희들의 신앙생활은 정말 부끄럽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4명의 손자를 키우며(아들, 딸들이 자기의 자녀들을 돌보지 못하는 환경이기에..) 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을 섬기며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집에서 VBS를 할 정도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When we heard her testimony, we could not stop crying.. It was very humbling because she doesn't have much but she has been dedicating her life to support children and lead them to Jesus. She even do VBS at her home for kids who can't go to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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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There were many mixed emotion throughout today's ministry.


VBS에 집중해서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아이들을 보면서 격려가 많이 되었고 힘이 되었다면 저녁에 가정방문에서 만나 할머니의 간증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부끄럽게 느껴지게 하는 간증이었습니다.

It was so good to see Kindergartener enjoy VBS and we were be able to share the bible directly. Also, it was very humbling to hear powerful testimony from the elder sister.


100%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세상과 예수님을 같이 믿고 사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하루였습니다.

Today, I was able to look back on my spiritual life, where I don't 100% rely on Jesus..


 오늘 아침 손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어야지 우리의 방법으로 믿는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다시 떠오릅니다.

It reminds me of Pastor Son's message, when we say we follow Jesus, we have to follow His way not our way.


내일은 새벽 4시 30분에 이곳을 출발하여 이지역을 돌아보고 상파울로 공항을 거쳐 아마존에 위치한 마나우스라는 도시로 이동하게 됩니다.

Tomorrow, we have to leave this place at 4:30am to move to Manaus which is located near the Amazon forest. 


내일의 일정과 마나우스에 잘 도착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승주찬!

Praise The Victorious Lord!


P.S.> 내일은 마나우스라는 도시로 이동하는 관계로 선교소식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The internet situation in Manaus might not be as good as Sao Paulo so I am not sure if I can update the ministry daily. I would appreciate if you can bear with me. I will try to post the blog on Saturday!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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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상파울루에서의 선교가 겨자씨처럼 작고 짧은 시간이었을지라도 심기워진 그 복음을 주님께서 큰 믿음의 고목으로 키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마나우스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도착하고 사역 넉넉히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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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milejin님의 댓글

mysmilejin 작성일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선교팀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나우스에서의 사역도 기대하며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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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상파울로에서 마나우스로의 여정에도 하나님께서 안전과 건강, 그리고 성령충만과 격려/위로하심이 끊임없이 부어지고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수 있다는 복음을 태권도와 여러가지 섬김을 통해 사랑과 열정을 담아 전하시는 선교팀을 보며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며 선교팀을 붙잡고 영혼 사랑과 선교 사역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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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희님의 댓글

허장희 작성일

정말 불같은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고는 이 엄청난 사역 일정을 어찌 감당하실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내일은 이동의 강행군으로 체력적으로 힘드실텐데 이또한 주님께서 책임지시고 짧은 잠을 잘지라도 꿀같은 단잠으로 피로를 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승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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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눔님의 댓글

햇살나눔 작성일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드신분들까지, 온 세대를 섬기는 선교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믿음의 가정으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았다니 또 주님께서 예비해주신 만남이겠지요.
여호와를 너무나 앙망하는 우리 선교팀에게 하나님께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마나우스에서 새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아버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새누리 선교팀의 발걸음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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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님의 댓글

김진세 작성일

아침에는 조금 피곤해보여도(?) 다양한 선교 활동과 봉사때는 열정적이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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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선교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현지에서 섬겨주시는 선교사님들을 기도로 올립니다. Sister Laurenda 와 아이들을 기도로 올립니다. VBS 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사역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시고 모든 분의 건강을 강건히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Jesus is the only way to free us from sin!
HalleluYah!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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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a님의 댓글

Yasha 작성일

담임목사님, 이진환 목사님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새청공 형제 자매들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승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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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a님의 댓글

Yasha 작성일

바베큐 파티라면....흠....
Gabby는 좀 먹을 것이 있었을까요???
여하튼 계속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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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2님의 댓글

한미정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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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님의 댓글

최병선 작성일

상파울루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많은 영혼구원의 열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다음 사역지로 이동하고 남은 일정동안도 선교팀원 한분 한분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자기 전에 선교일지 보는건데 바베큐 사진 보니까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원조 브라질리언 바베큐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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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2님의 댓글

한미정2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브라질 선교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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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님의 댓글

Patrick 작성일

선교팀의 발길이 아름답습니다.
선교지에서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모든 열방 땅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지역교회를 섬기며 가정교회를 지키며 믿음을 지켜가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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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님의 댓글

이지수 작성일

복음의 씨앗의 다음 세대를 통해서도 계속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