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터키 단기선교 보고 > 선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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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토요일 아침예배시간에 터키 단기선교팀의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

먼저 터키에서 여러나라에서 온 분들과 단기선교팀원들이 함께 예배 드리며 큰 은혜를 받으셨던  "God is so Good" 몇 나라말로 부르며 진정으로 우리 주님의 모든 민족의 주 이심을 고백하며 선교보고를 시작했습니다.

손목사님께서 이번 사역 특히 시리아 난만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체험함을 간단히 나누어 주셨습니다.

김기택목사님의 인도로 터키 선교보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영상을 통한 사역내용 소개에 이어 두분이 간증을 하였습니다.

송윤아자매의 간증..

부흥에떄 도전의 말씀을 받고 갑자기 단기선교에 가기로 결정하고 준비가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갔지만 왜 주님의 가도록 하였는지를 깨닫고 오시고 또 새누리 청년공동체와 나눔을 통하여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도록 간증과 나눔을 가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 단기선교에 몸이 많이 좋지 않으셔서 가장 힘들었었던 김부열형제님의 간증. 

시리안 난민은 난민들에게는 큰 고통의 시간들일지 모르지만 이들을 통하여 복음의 전파가 가능케하시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간증과 함께시리아 난민을 위한 단기선교는 일년에 한번이 아니라 새누리의 많은 젊은 청년들과 자매들이 참여하여지속적으로 하였으면 하는 간절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이번에 같이 터키 단기선교에 참여하셨던 김기택목사님..간증과 함께 말씀으로 저희에게 도전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