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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자매님의 아버님께서 영원한 안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사랑하는 아버님을 주님의 품으로 보내시고 슬픔속에 계신

박정미 자매님과 친지분들께 주님의 큰 위로하심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인께서 이제 하늘 나라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실 줄을 믿사오며

유가족들에게 천국의 소망과 성령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정미 자매님과 박준호 형제님께서는 현재 장례 절차을 위하여 한국 방문 중이시며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다고 합니다.

전해지는 애도와 추모의 마음이 슬픔 속에 계신 자매님께 큰 위로가 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