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예배 아침식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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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817회 작성일 11-10-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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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는 새벽기도.
막달라 마리아와 마리아가 새벽 미명에 주님의 무덤을 찾아 갔듯이
새벽에 주님께 나아가는 새누리인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며 새벽 이슬 같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은혜로운 새벽기도를 통해 응답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평일 새벽기도에 30-40 명, 토요일은 80 명 정도 아침 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 예배후 식사 또는 설거지로 섬기시기 원하시는 분은
이금재 자매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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