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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Day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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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
조회 1,454회 작성일 12-01-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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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주일은 CM과 YM 그리고 EM과 KM의 모든 새누리 지체들이 2012년도 단기선교를 위한  Mission Day로 지킵니다.  Mission Day 예배시 금번 단기선교를 위하여 우리의 시간, 일년중 일주일의 시간을 기도로 작정하고 헌신하게 됩니다. 

Mission Day 01.jpg

이번 단기선교는 중국, 터키, 일본,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각 국가별 요약정보및 단기선교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 국 (단기선교기간: 4월 30일 - 5월 7일)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인 중국은 그 면적이 9,573,000 (남한의 95배)에 이르고 인구는 약 13억5천만명이며, 공용어는 만다린어입니다. 아시아국가중에 실크로드를 통해 가장 먼저 기독교가 전파되었으나 ,1949년이후 사회주의체제아래 중국정부의 강력한 종교통제로 기독교인의 수가 극히 미미 (1949년 당시 400만명) 하였습니다. 개방정책이후 가정교회를 통해 기독교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중국의 종교분포는 유교 28.5%, 불교 8.4%, 기독교 7.3% (1억400만명), 종족종교 4.3%, 이슬람교 2.0%, 무교/기타 49.5%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터 키 (단기선교기간: 6월 11일-23일, 성지순례: 6월 11-16일, 중보기도 컨퍼런스: 6월 18일-23일)    
면적 780,000㎢의 터키는 두개 대륙(유럽3%와 아시아 97%) 에 걸쳐있어 정치와 종교의 역사속에서 지정학적 요충지역할을 해왔습니다. 인구는 7,250만명이며 공용어는 터키어입니다. 터키 오스만제국은 수세기 동안 전체 회교성지의 수호국이자 주요 주창국이었으나, 1920년대 개혁이후 공식적으로는 비종교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회교는 중요한 정치적 요인이 되었으며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수 비회교도들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회교 99.8%, 기독교 0.2%로 집계되나 현재 기독교도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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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본 (단기선교기간: 7월 30일 - 8월 6일)
한국의 이웃나라 일본은 면적이 377,801 (남한의 3.8배)이며, 4개의 큰 섬(혼슈, 홋카이도, 시코쿠, 큐슈)과 3,000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된 섬나라로서 인구는 약 1억2천7백만명, 공용어는 일본어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으나, 황실과 부분적으로 연합되어 있는 민족주의적인 신도(神道)가 일본의 종교문화 주류를 형성하고 있어, 일본인 80% 이상이 무교라고 주장하나 대부분 우상숭배, 조상숭배적 불교, 다신교 신도예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본내 종교 분포는 불교 55%, 신흥종교 26%, 기독교 3.6%, 신도교 2.1%, 이슬람교 0.1%, 무교 10% 입니다.

필리핀 (단기선교기간 : 10월 1일 -  10월 8일)
필리핀은 적도의 북쪽 아시아 대륙 남동쪽 서태평양에 산재하는 7,107개의 섬들로 구성된 국가로 공식명칭은 필리핀 공화국(Republic of the Philippines)입니다. 인구는 8,857만 명이며, 공용어로 타갈록어와 영어를 사용합니다. 종교는 지역적으로 나누어 루손을 중심으로 한 카톨릭(81.4%) 및 개신교(10.7%)의 기독교 문화권, 민다나오 지역의 회교(5.06%) 문화권, 그 외 북부 내륙고지대 소수민족사회의 Animism 문화권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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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_필리핀 머리봉사 (1).jpg MD_필리핀 머리 봉사2.jpg 

온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장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내딛는 우리의 첫 발걸음.  
새누리 Mission Day 예배를 위하여 성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묵상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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