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건강한 사람..... > 담임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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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육체의 건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물론 육체의 건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육체를 지배하는 생각의 건강입니다. 아무리 육체가 건강하다해도 생각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육체의 건강은오히려 그 사람에게 해가 될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닉부이치치는 육체가 건강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건강을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그의 생각이 주안에서 건강해 졌을 때, 그는 육체가 건강하되 생각이건강하지 못해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오히려 도와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가 그를 소개하는 첫 영상의 말이 바로” 나는 행복합니다!”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공격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공격해 우리로 하나님의 빛의 자녀된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밝고 긍정적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어둡고 칙칙하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도록 공격합니다. 보이는 모든것에서 밝음을 보기보다는 어둠을 보게합니다. 흰종이에 찍혀있는 작은점만을 집중하게합니다. 한번 생각이 어둡게 바뀌면 모든것이 어두워 보입니다. 아무리밝고 맑은 것을 보아도 우리의 생각이 그것을 어둡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그래서 더더욱 지켜야합니다! 언제나 맑고 밝게! 긍적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상황이 설사 그렇지않다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까지도 주장하시는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다시 한번 경작 해야합니다!  나의생각이 예수의생각으로 바뀌어갈때 나의 삶도 예수의 삶으로 바뀌어 갈것입니다…

건강한 생각이 건강한  사람,그리고 건강한 새누리를 만들게 될것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장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