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당신에게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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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121회 작성일 15-06-07 13:48
조회 2,121회 작성일 15-06-07 13:48
본문
이슬람권에서 사역하던 한 선교사님이 쓰신 책을 읽었습니다. 많은 내용중 선교사님이 그곳에서 경험했던 글을 써 놓은 한부분이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이슬람권은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법적으로도 사형을 당하지만 사형당하기 전에 먼저 가족들에게 가족의 명예을 더럽혔다고 소위" 명예살인"을 당합니다..한자매가 예수를 믿은것이 가족에게 발견되었고 그 아버지는 가족의 명예를 더렵혔다고 가문의 수치라며 자기 딸을 목을 베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시신을 그냥 땅에 버려두었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이 그곳에 가게 되었고 한 형제의 제안으로 그 자매을 찾아 땅에 묻어주게 되었습니다. 자매를 찾았을때는 그 자매는 목이 몸에 간신히 붙어있었고 벌써 썩기 시작했습니다..간단히 장례 예배를 드리고 시신을 땅에 묻고 돌아 오는 길에 같이 간 형제에게 조심하라는 의미로" 다음은 네 차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형제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저는 그 영광의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선교사님은 큰 망치로 가슴을 맞는 기분이었다고.....
아직도 세상 곳곳에서 예수를 믿으면 목숨까지고 걸어야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은 곳에서 예수를 믿고있습니다..예수 믿는다고 욕은 조금 먹을때가 있을지 몰라도 "생명"의 위협은 없습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예수믿는 것을 어려워 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예수는 이글을 읽는 당신에게 누구십니까?
이슬람권의그 형제처럼 목숨도 아까와 하지 않을 정도의 분이십니까?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이슬람권은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법적으로도 사형을 당하지만 사형당하기 전에 먼저 가족들에게 가족의 명예을 더럽혔다고 소위" 명예살인"을 당합니다..한자매가 예수를 믿은것이 가족에게 발견되었고 그 아버지는 가족의 명예를 더렵혔다고 가문의 수치라며 자기 딸을 목을 베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시신을 그냥 땅에 버려두었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이 그곳에 가게 되었고 한 형제의 제안으로 그 자매을 찾아 땅에 묻어주게 되었습니다. 자매를 찾았을때는 그 자매는 목이 몸에 간신히 붙어있었고 벌써 썩기 시작했습니다..간단히 장례 예배를 드리고 시신을 땅에 묻고 돌아 오는 길에 같이 간 형제에게 조심하라는 의미로" 다음은 네 차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형제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저는 그 영광의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선교사님은 큰 망치로 가슴을 맞는 기분이었다고.....
아직도 세상 곳곳에서 예수를 믿으면 목숨까지고 걸어야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은 곳에서 예수를 믿고있습니다..예수 믿는다고 욕은 조금 먹을때가 있을지 몰라도 "생명"의 위협은 없습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예수믿는 것을 어려워 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예수는 이글을 읽는 당신에게 누구십니까?
이슬람권의그 형제처럼 목숨도 아까와 하지 않을 정도의 분이십니까?
아니면,
학교시험이나 회사의 일보다 뒤에 처져있는 존재?
내 기분에 따라 언제나 바뀌는 존재?
100불 보다는 크지만 10000보다는 작은 존재?
예수는 누구 십니까?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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