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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행복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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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266회 작성일 14-1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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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행복해질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어떻게 팔다리가 없는 제가 행복할 있을까요? 바로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 화를 내지 않고 가진 것에 감사하기 때문이에요.”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던 닉부이치지가 한국의 힐링캠프에 나와서 한말입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팔다리가 없이 살아야하는 운명..잠시도 아닌 평생의 시간을팔과 다리가 생길수 있다는 소망도 없이..

정상적 생활이 가능할까? 결혼은? 남들이 하는 너무 당연한 것들은? 그렇게 질문하며 인생을 포기하려던 닉부이치치의 삶이 행복으로 바뀐이유는 바로 없는 것을 불평하지 않고 있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가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많을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내가 남들과 비교해서 가지지 못한것에 집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없는 것을 향한 집중은 삶에 불평과 불만의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기에 결코 행복하다고 이야기 할수 없게 만듭니다. 그러나 내게 있는것에 집중할 삶에서 나오는 감사는 나를 그리고 주위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닉부이치치를 세상은 그래서 행복 전도사라고 부릅니다..

우리 새누리가 감사에 집중함을 통해 땅의 행복 전도사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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