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경일
조회 2,269회 작성일 14-01-06 16:26
조회 2,269회 작성일 14-01-06 16:26
본문
김재호씨의 창의적 기획법 이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고수는 “기본은 쉽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운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또한 고수의 한 수란 알고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기본기’를 100% 자기 것으로 만든 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체득하게 된다는 사실 역시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때문에 기본을 대하는 자세가 진지하고, 틈만 나면 기본을 익히고 또 익힌다.
그렇습니다. 고수는 기본에 충실합니다…기본에 진지합니다..신앙의 고수 또한 기본에 충실하고 진지합니다. 신앙의 기본은 예수고 십자가 입니다 예수에 충실한 사람이 십자가에 진지한 사람이 바로 신앙의 고수입니다. 새누리는 신앙의 고수들이 가득 찬 고수의 터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