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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일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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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229회 작성일 12-07-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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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7일   양력이지만 "견우과 직녀"가 만난다는 7월7석에^^ 이곳 북가주에 왔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너무 부족한 사람을 이곳에서 새누리가족을 섬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이 이곳 새누리에 특히 예배 가운데 강하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손길이, 영광이 임하였음을 보았기에 감사 또 감사 할뿐입니다..

 

앞으로 또 1년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우리 새누리에 그리고 저에게 무엇을 어떻게 행하실지를 기대합니다...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교회 우리 "새누리 교회"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승주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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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10-20명이 모이는 새벽기도회에서도 열정적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흑흑. 이번 주는 하루도 빠짐 없이 정확히 5시 15분에 기상하여 알람을 끄고 다시 취침하였네요.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헌신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1주년을 맞아 저희들도 그 모습 따라 열심히 주님 섬기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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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님의 댓글

김상영 작성일

벌써 1년...그리고, 그 1년이 남긴 자욱...


교회 이곳 저곳에서 웃음 소리가 가득 울려퍼진다.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교회 이곳 저곳에서 인사 소리가 가득 울려퍼진다.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예배 가운데 임하셔서 우리에게 행하신 너무 많은 일들...그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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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주님께 가는 이 길고 먼 여정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가 귀하고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되세겨 봅니다. 무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앞에서 이끄시는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 엎어지고 넘어지고 주저 앉고를 반복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자주 바뀌었어도 그 자리를 지키는 성령님은 떠나지 않으시고 늘 한결같음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감사한지...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고치시고, 위로하시고, 치유하시고, 체우시며, 세우시는 성령님의 운행하심을 돌아보며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일년동안 새벽기도를 달랑 2번 나갔었네요 (새벽기도행사주간 빼고)... 지영자매님 말씀 데로, 언제, 어디서, 어느앞에, 서시든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참...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신실한 말씀의 도구... 맞으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건강한 새누리가 될 것을 믿고 기대하고 소망하며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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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님의 댓글

손혜원 작성일

일년이 지나도 십년 된 듯한


십년이 지나도 일년 된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