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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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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1,337회 작성일 15-02-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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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싸이트에 적혀 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
하니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만큼 인생을 허비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마음에 담아 살아가지는 못합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을 누구는 48시간 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누구는 24시간을 2.4시간 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의 삶은 언제나 " 바쁘다 바빠"  또는  "피곤해요"등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새해의 기분이 사라지고 회사에서 학교에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시 "정신없이" 지내는 지금...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은 어떠세요? 

지금이 바로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데이트를 때입니다...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상황이 안되도 절대 타협 할수 없는 새누리의 지체들이 소중하게 여겨야 것이 있다면 바로 "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데이트"시간일 입니다.

오늘 아무리 바쁘더라도, 할일이 너무 많아 마음에 여유가 없어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과의 데이트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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