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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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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120회 작성일 11-1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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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저희 가족이 새누리에 올라온지 딱 4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가끔가다 성도님들로 부터 아니 4개월밖에 안됬어요?...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만큼 서로를 빨리 그리고 깊게 받아들였다는 것이겠지요?..^^(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한번도 꿈도 꾸어보지 못했던 곳이, 한명도 알지도 못하던 곳이 어느새  Home이되고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교회하면 당연히 새누리요.....내가 사는곳 하면 당연히 산호세(물론 써니베일이지만^^)를 이야기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누리 교인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설교를 준비하면서도 어떻하면 한분 한분에게 주님의 마음을 전할까 생각하며 기억하며 기도하며 준비하게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어떻게 이렇게 새로운 주안에 가정을 , 새로운 주안에 가족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이제 4개월....짧으면 짧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이렇게 큰데 앞으로 행하실 하나님의 "계획"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너무 부족한데 이렇게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따라주시는 우리 새누리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위대하신 계획을 , 그분의 사랑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또 기다립니다..

 

새누리가족~....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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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목사님,

지난 4 개월 저희들은 약속의 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믿고 정말 큰 은혜와 축복을 누렸습니다.

새누리 교회가 내 교회라서 행복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그 안에서 목사님과 한 식구로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정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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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님의 댓글

김영진 작성일

사랑하는 목사님.

정말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오랜 시간이 흐른 것만 같습니다.

목사님으로 인해서 예배가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 바뀌었으며,

또한 사람들과의 교제에서도 더욱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믿어지지 않는 변화를 허락하신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p.s.) 지난 토요일에 보셨던 제 친구가, 이번주에 자기 와이프와 함께 한번더 새누리 교회에 방문하겠다고 하네요 ^^ 이번 기회에 등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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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목사님이 성령님께 이끌리어 여기 새누리에 오신 지 4개월이 되는

오늘 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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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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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용감하고 지혜로운 인도자를 만나면... 목표를 향한 긴 여정이 지루하지 않듯이, 4개월동안 성령님의 풍성한 "Being" (심지어 "Doing"까지도)의 역사하심을 느끼고 또 돌아봅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고치시고 위로하심이 이곳저곳에서 선하게 이루어지는 것들을 보며 감사와 찬양은 멈출 줄 모르고 흘러가네요...


 


"하나님만 바라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용기와 지혜넘치는 호탕한 "하하하하" 웃음 작전으로 진두지휘 하시는 목사님!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주기 위해 때로는 말로, 때로는 마음으로, 때로는 행동으로, 때로는 웃음으로...  머리서 부터 발끝까지 사용하시는 제치에 매번 놀랍니다.


 


주님이 승리하시도록 헌신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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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숙님의 댓글

김 숙 작성일

목사님과 함께 한 4개월이 좋았고,앞으로 함께 할 나날들은 더욱 좋을 듯~~~행복!예견!


목사님께서 열심내어 하시듯 나도 열심내야겠다.........................맘..................다독!다독!


무엇보다 목사님을 새누리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완전~~~~~~~감사!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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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어제 예배시간에 맨 뒤에 서서 <하님의 은혜> 마지막 찬송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 팔을 벌려 성령감화감동되어 부르시는 목사님과 한 목소리, 한 성령으로 한 맘이 되어 부르는 


우리 새누리 가족들의 뒷모습을,  예배당 전체의 큰 시각으로 바라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요,  참으로 하나님이 여기 살아계셔 기뻐하는 예배가 아닌지...


무척 벅찬 감동의 깊은 감격이 밀려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길래...  우릴 이리도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의 이 귀한 분을 보내어 하나님은 우리 삶을 붙잡으시려 하는가..


그 십자가 품으시고 나 주저함 없이 이 땅을 밟으시어 새누리 아버지 되신 목사님과 가족에게 깊이.. 감사하며


목사님께 붙잡힘 되어 쫓아 길 때,  저희들 삶 속에서도 행하실.. 주님의 크고 놀라운 아름다운 일들을 오늘 여기서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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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목사님, 사모님, 하늘, 나라 -


오신지 4개월이라는 것이 믿어지지않도록 이미 친숙해버린 목사님 가정과 우리들입니다.

솔선수범 하시고 몸을 아끼지않고 모든 열정을 바치시는 목사님과 정말 좋으신 우리 사모님께 드리는 저의 말 -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초심으로 목사님을 모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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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님의 댓글

김상영 작성일

승주찬, 이병 손경일 새누리에 온지 4개월이 되었기에 신고 합니다. 승주찬.  군대로 계산을 해보니 아직 이병이네요^^...짝대기 하나...아직은 무거워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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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철님의 댓글

정윤철 작성일

손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긴 겨울 동안 얼어있던 땅이 봄의 따뜻한 기운을 맞아 서서히 녹아 이제 묵은 땅을 기경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믿음의 경주를 마칠 때 까지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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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손목사님은 우리 새누리의 기적이십니다.

그기적이 지금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결과는 하나님이시구요.

주님!!!! 손목사님가정을 새누리에 보내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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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새누리 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새누리에 주신 기적들입니다...^^


소망을 갖습니다.....꿈을 갖습니다......그리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