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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우정은 산길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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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1,330회 작성일 15-03-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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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산길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에는 원래 길이 없습니다.그러나 사람이 자주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니던 곳에 길이 생깁니다 자주 왕래하고 만나야 우정이 더욱 깊어짐을 이야기 하는 말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도 같습니다. 자주 다녀야 합니다. 예배로, 큐티로,성경공부로, 기도로 예수님을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우리의 신앙은, 주님을 향한 사랑은 더욱 깊어지게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한두시간 주일예배에 나와 함께 하는 것으로는 주님과 가까워지기 힘든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매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계속 밀어 붙힙니다. 일주일에 한번으로 충분하다라고 우리에게 속삭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1025절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합니다모이기를 힘쓰라고..주님이 오심의 가까움을 볼수록더욱 그리하라고….우리는 더더욱 자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야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더욱 개인의 삶에서 그리고 공동체의 삶에서 가져야 합니다우리의 산길주위가 풀들로 덮여있다고 할지라도 주님과의 사랑의 , 길은 확실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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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순간 제게 필요한 공기와도 같은 말씀을 이렇게 목사님의 칼럼을 통해 보여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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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저도 할렐루야~ 승주찬~